
예산군보건소가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과 함께 '2026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입원 환자에게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여 간병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지원하며, 간병 인력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50명의 환자에게 약 1억 7천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보험료 하위 20% 이하 납부자 등 대상자에게 연간 최대 45일까지 24시간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산군은 임신·출산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보건 정책을 통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 및 복지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출산·양육 부담 완화, 아동 돌봄 강화, 취약계층 보호, 치매·정신건강 관리, 의료 취약지 해소 등 다방면에 걸친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산시가 농업·농촌 자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작업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자원분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9일부터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 가공 4개 사업과 농작업 안전 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8개 사업 11개소에 303억 5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 농촌 활력 제고,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장애·비장애 아동 모두가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장 공약사항인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놀이총괄기획가 편해문과 민·관·전문가, 시민대표 등이 참석해 놀이공간 조성 방향, 시설 구성, 공간 배치 등을 논의했다. 아산시는 아동의 놀이권 보장, 장애·비장애 아동의 자연스러운 어울림, 안전성과 접근성, 지역 특성 및 주민 의견 반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통합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CES 2026 참관 및 미국 선진 문화시설 시찰을 통해 미래 산업과 첨단 문화예술 분야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김범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라스베이거스와 LA를 방문해 아산시 주력 산업인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바이오 분야의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관내 기업 지원 정책에 반영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아산 소재 기업 ㈜담가라가 AI 기반 실시간 스토리텔링 콘텐츠 변환 및 미디어파사드 기술로 CES 2026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또한, 미국 문화시설 견학을 통해 아산시 특화 융복합 문화 기반 시설 확충 방안을 연구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했다.

충남 서산시가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및 산불 예방, 퇴비 활용 증진을 위해 상반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월 2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2월부터 파쇄 작업이 시작된다. 지난해 650여 농가가 혜택을 받았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서산시 안심지기' 앱이 가족 간 실시간 위치 공유, 위험 지역 설정, 귀가 시간 설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급 상황 시 구조 요청 버튼을 통해 도시안전통합센터의 CCTV 관제 및 경찰, 구조대원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현재 9,984명이 가입했으며, 2021년부터 5년간 1,261건의 구조 요청을 처리했다.

충남 서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특례보증, 경영환경개선, 사회·화재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특례보증은 156억 원 규모로 지원되며, 경영환경개선 사업장 간판 및 인테리어 교체 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국민연금,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 일부와 화재보험료를 지원하고,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도 제공한다.

(재)아산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환경 조성 및 문화예술 생태계 강화를 위해 '2026 지역문화예술 활동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신진·전문·컨소시엄형으로 지원 유형을 확대하고, 시각 자료 제출 의무화 및 정산 서류 간소화 등 심사 및 행정 절차를 개편했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9월 'Asan Artist Festival' 집중 운영 및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태안군이 고령층 및 시력 불편 군민의 지방세 체납고지서 이해를 돕기 위해 새해부터 '큰 글씨 고지서'를 도입한다. 기존 고지서의 작은 글씨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납세 편의성을 높여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고물가 시대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태안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지속한다. 올해도 10% 할인율을 유지하며, 지류 월 30만 원, 모바일·카드형 월 50만 원(합산) 구매 한도를 적용해 가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에서는 모바일·카드형 결제 시 5% 캐시백 행사도 병행하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에는 5% 추가 캐시백을 검토 중이다.

태안군이 청년들의 초기 주거 부담 완화 및 인구 유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내 전입 또는 이사한 18세~45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최대 40만 원의 이사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태안군 신속허가과 주택팀에서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