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3일 '우량 씨감자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건전 씨감자 생산을 위한 재배 환경 관리, 병해충·바이러스 방제 기술 전수 및 종서 생산 표준 재배 기술 정립을 목표로 하며,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 종자산업과의 조만현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당진시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협력하여 '추백' 씨감자를 체계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바이러스 무병 씨감자 망실재배 시범 사업을 통해 건전 종서 안정 생산에 힘쓰고 있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3월 2일까지 QR코드 또는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당진시가 하림산업과 손잡고 당진 해나루쌀과 당찬진미를 활용한 '더미식' 브랜드 밥 제품 생산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당진쌀 연간 2,000톤 이상이 하림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되며, 3월에는 '당찬진미 백미밥' 신제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태안군이 농공단지 입주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농공단지 물류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3,000만 원의 사업비로 7개 기업을 선정하여 2025년 물류비의 일부를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4월 중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군가족센터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총 8회에 걸쳐 '우리가족 토요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절미·염색 체험, 쌀찐빵 만들기, 두부 만들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내 체험과 서울 어린이대공원, 용인 한국민속촌 방문 등 관외 체험으로 구성된다. 태안군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센터 누리집과 SNS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태안군이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24억 원을 투입해 벼 직파재배, 스마트 관개 시스템 보급 등 36개 신기술 시범사업을 농가에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투명성 확보와 신기술 현장 안착을 목표로 실무 중심 맞춤형으로 진행되었으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태안 농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한부모,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50가구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선희 단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산시 음봉면이 지난 23일 원남리 일원에서 70여 명의 지역 단체 회원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겨울철 동안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정리하며 깨끗한 음봉면 이미지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홍성군이 실외 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막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197마리를 지원하며, 5개월령 이상 실외 사육견이 대상이다. 맹견 소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 순으로 우선 지원하며, 신청은 3월 2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동물단체는 개체 수 제한이 없으며, 동물등록이 안 된 개는 내장형 등록을 병행해야 하고 자부담금은 1만원이다.

홍성군이 충청남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도내 2위로 선정되어 1억 2천만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화재 분야 1등급 달성과 자살 분야 지표 개선을 인정받았으며, 확보된 예산은 안전 취약 분야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군이 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와 연계한 핵심 사업들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김 가공산업 특구 개발 지원, 용봉산 산림관광밸리 구축, 자율주행차 검증센터 구축, 농촌 에너지 전환 실증 등이 포함되며, 군은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원도심 옛 홍고통 일대에 조성된 로컬스타트업빌리지가 청년 창업가들의 자립 기반 창업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으며 공실률 0%에 근접하고, 입주 수요 증가에 따라 공유오피스 신규 개설도 추진되는 등 창업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다. 민간 주도 모델에 홍성군의 행정적·제도적 지원이 결합된 이 빌리지는 생산과 부가가치 창출 중심의 '업무지구형 창업 집적지'를 지향하며 콘텐츠, 디자인, 농업 기반 브랜드, 교육·문화 분야 청년기업들이 입주해 자립형 창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 10개 팀이 신규 입주를 준비 중이며, 중앙부처 창업 지원사업 도전과 공간 정비 등 창업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홍성군이 고등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등교 시간 맞춤형 신규 노선 H903번과 L903번을 신설했다. 이번 개편으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등교 지원 및 학부모 통학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