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시) 부문 '노력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6,100만원을 확보했다. 논산시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의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했으며, 특히 도시계획 행정 효율성 및 민원 대응력 향상을 위한 규제 완화 사례는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선정되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신고 시스템 구축으로 규제개혁의 체감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천안시가 사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의 밤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는 교통사고 예방과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지정 차고지가 아닌 곳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차량에 대해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장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 및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천안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고용24' 누리집 또는 천안청년센터 이음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예산군이 산림재해 예방 및 산림자원 보호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림보호 분야 기간제근로자 18명을 공개 모집한다. 공공산림가꾸기 숲가꾸기 패트롤,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임도관리원 등 3개 사업으로 진행되며, 산림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1월 9일부터 16일까지이며, 산림 분야 경력자 및 취약계층에 가점이 부여된다.

천안시가 독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환자 수가 유행 기준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에게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환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천안시가 지난해 5월 총인구 70만 명 돌파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며 2019년 이후 최대 인구 증가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말 기준 총인구는 70만 4,843명으로 전년 대비 7,544명(1.1%)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앞지르며 3년 만에 '인구 데드크로스'를 극복했다. 천안시는 출산장려 홍보대사 위촉, 릴레이 캠페인, 찾아가는 인구교육 등 시민 인식 제고 활동과 함께 임산부 교통비 지원, 다둥이 가정 양육바우처, 돌봄센터 운영 등 실질적인 출산·양육·돌봄 지원 정책을 강화해왔다. 올해는 산업단지 준공에 따른 기업 입주 본격화로 인구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공주시 이인면이 마을 이장 20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시책 및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재활용품, 일반쓰레기, 불연성 폐기물 구분 기준과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의 문제점과 처벌 사항도 안내했다.

공주시가 시민 복지 욕구 조사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복지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여가, 정서 돌봄을 포함한 30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특히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과정 5개가 신설되었다. 신규 과정에는 어르신 건강 돌봄, 치매 예방, 장애인 맞춤 운동 등이 포함된다.

공주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범죄 분야 1등급을 달성하며 시민 안전 수준을 높였다. 이는 공주시, 공주경찰서, 공주소방서의 협업과 시민 안전 교육 강화의 결과로 분석된다.

부여군이 아동 성평등 손인형극 '함께하면 더 좋아요!'를 통해 아동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역할 고정관념을 해소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공연은 집안일과 놀이에 성별 구분이 없으며 서로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부여군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군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활발하며 오염된 음식물이나 사람 간 접촉으로 감염된다.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며,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부여군이 질병, 부상, 주 돌봄자 부재 등으로 일시적인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최대 72시간 지원되며, 유사 서비스 미수혜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