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어촌·어항 인프라 개선을 통해 풍요로운 어촌 마을 조성을 목표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한다. 지곡, 대산, 팔봉 권역을 대상으로 주거, 의료, 문화, 복지 공간 조성 및 어업인 작업 공간 확충, 진입로 개선, 안전시설 확충 등을 진행하며, 2027년과 2028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곡면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운영,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제방 산책길 조성 등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하여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예산군 원도심 활력 증진을 위해 '예산본정통사람들'이 국립공주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력하여 지역 소상공인과 대학이 함께하는 '여기가게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플리마켓은 핸드메이드 제품 및 로컬 푸드 판매, 무료 체험 프로그램, 로컬 취·창업 진로 상담, 멘토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의 2026년 1분기 강습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아쿠아로빅, 건강 프로그램, 수영 등 총 33개 반에 985명이 참여하며, 수준별 맞춤 강좌와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2분기 강습은 3월 중 접수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산군립작은도서관들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문화 거점이자 소통의 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저녁 시간대 집중 운영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을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신규 도서관 조성 및 순회사서 지원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금산군 초중학생 85명이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주관으로 필리핀 해외 어학연수를 떠난다. 학생 1인당 385만원의 비용이 들며, 군에서 285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원어민 수업, 현지 문화 탐방, 진로 및 인성 교육 등이 포함된다.

한국전력공사가 제10차 신임실-신계룡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금산 지역 주민 설명회를 16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필요성, 추진 현황, 입지 선정 절차, 보상 및 지원 방안, 전자파 문제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금산군보건소가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니코틴 약물 지원 등 다양한 금연 정책을 통해 비흡연 문화 확산에 나선다. 금연 성공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흡연 피해 민원 지역에는 금연 안내판 설치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금연 상담 및 참여는 금산군보건소 건강생활팀(041-750-44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 계룡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룡도서관, 애국가정원, 향적산 치유의 숲 무장애나눔길, 왕대2리 경로당 등 주요 공사 현장 및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조치 후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충남 계룡시가 건양대학교와 협력하여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계룡시 중학생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생활 중심 영어 교육, 프로젝트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충남 계룡시가 상수도 자동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 사업을 확대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00개소를 추가 설치해 전체 사용자 98%를 원격 검침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특히 홀로 거주하는 노인 가구의 수돗물 사용량을 분석해 안전 확인 및 누수 관리에도 활용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논산시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선도 농가와 1:1 매칭을 통해 작목별 재배기술, 경영·마케팅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논산시 관내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및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이며, 오는 28일까지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한다.

논산시가 올해 어르신일자리 사업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인 220억 원으로 확대하고, 4,61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84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일자리 창출 노력의 결과이며, 교육·공공시설 지원, 자원순환, 방역 활동 등 공익 분야와 돌봄·안전·교육 영역으로 참여 범위를 넓혔다. 또한, 통합돌봄관리인, 100세 상담사 등 신규 사업을 도입하고, 사업 전반에 걸쳐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