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4월까지 관내 비거주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429개를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번호판의 훼손 및 망실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보수 작업을 진행하여, 산악 및 해안가 등 위치 파악이 어려운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난 사고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충남 서산시가 벼 병해충 공동방제(약제)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일까지 받는다. 총사업비 7억 원 규모로,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재배면적 1㏊당 6만 원, 농가당 최대 24만 원까지 약제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이는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 마련과 고품질 쌀 생산을 목표로 한다.

충남 서산시가 2006년생과 2007년생, 즉 19세~20세 청년들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연간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로 생애 1회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 서산시 거주 청년 874명까지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협력 예매처 7곳에서 관람권을 구입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발급된 포인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가 오는 3월 1일부터 관내 시내버스 모든 노선에 대해 현금 없는 버스를 운영한다. 이는 승하차 시간 단축 및 운전기사 부담 경감을 통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승객은 교통카드 및 모바일 등 비현금 결제 수단만 이용 가능하며, 교통카드 이용 시 요금 할인 및 무료 환승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충남형 교통카드 및 충남형 알뜰 교통카드를 통해 특정 대상자는 무료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

충남 서산시가 올해 7개의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하며 지역의 매력을 알린다. 5월 류방택별축제를 시작으로 6월 서산팔봉산감자축제와 서산6쪽마늘축제, 8월 삼길포우럭축제, 10월 서산해미읍성축제와 서산어리굴젓축제, 11월 서산국화축제가 차례로 열린다.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로 해미벚꽃축제는 올해 개최되지 않는다.

아산시보건소가 읍·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국가 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만 20~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을 제공하며, 조기 발견을 통한 치료율 향상을 목표로 한다.

아산시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4월 24일까지 접수하며, 8월 중 아산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충남에 거주하며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민이 대상이며, 1인 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아산시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및 붕괴 위험이 있는 옹벽, 사면, 저수지, 건설현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47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안정성, 기초지반 침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위험 징후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아산시가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BF(Barrier-Free) 기능이 적용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시청 종합민원실에 구축하여 민원 접근성을 강화했다. 점자 키패드, 음성 안내, 화면 확대, 높낮이 조절 기능 등을 갖춘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대기 현황을 실시간 안내하여 시민 중심의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혁신 행정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체계적인 혁신 전략과 구체적인 성과 창출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아산페이' 국·도비 확보, 로봇 연계 서비스, GeoAI 활용 도시변화 모니터링, AI 업무보조 시스템 및 챗봇 개발, '아산형 디스플레이 혁신 모델' 등 첨단 기술 접목 및 산·학·관 협력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진시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검진 편의를 높이고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찾아가는 무료 이동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일반건강검진, 성인병, 암 검진 등을 제공하며, 대상자는 전날 금식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해당 일정에 방문하면 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선도 농가와 멘토-멘티 협약을 맺고 현장실습 교육을 시작한다. 교육생에게는 월 최대 80만원, 선도 농가에는 월 최대 4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