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홍동면분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노인 복지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총회에서는 효행자 표창, 감사패 전달, 세입·세출 결산 보고, 2026년 운영 계획 논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을 위해 '2026년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활성화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논물이행확인장치 보급 및 저탄소 농업 확산 업무협약(MOU)의 성과를 영농 현장에 적용하고, '노동력 분산 마른논 써레질 기술'을 접목하여 탄소 저감과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재배 모델을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홍성군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완화와 탄소중립 농업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홍성 남당항에서 열린 제23회 새조개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홍성스카이타워, 남당무지개도로 등 인근 관광지에 관광객이 몰려 겨울철 관광 특수를 누리고 있다. 군은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아 2026년까지 서부 해양권 관광벨트를 체류형 관광 권역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충남 홍성군이 인구 감소 시대에 역주행하며 1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주택 또는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귀농·귀촌인, 신혼부부, 청년 등에게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옥외간판, 내부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 비용의 80%(최대 200만 원)를 지원하며, 태안군에 6개월 이상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30일까지 군청 경제진흥과에서 받는다.

태안군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2026년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5~9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글과 수학 중심의 맞춤형 학습 지원과 함께 아동 및 부모 상담, 가족 유대감 증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선 선발 대상도 지정했으며,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광역행정체계 개편과 인구 40만 돌파 등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한 선제적 행정 전환을 강력히 주문했다. 오 시장은 실·국장들에게 '각자의 분야에서 시장'이라는 인식으로 업무에 임하고, 중앙정부나 광역단체의 지침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머슴행정'을 경계하며 지역 현안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목소리를 낼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인구 40만 돌파를 발판 삼아 양적 성장을 넘어 자족도시로서의 질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모든 건의를 '한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실질적인 실행 계획을 답변할 것을 지시했다.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서산한우목장길 운영과 함께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한우역사박물관 조성 등 다양한 문화·관광 시설 개발을 통해 지역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보원사지의 국보 승격과 승방지 발견으로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으며, 서산시는 운산면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을 위해 19일 새벽부터 신속한 도로 제설 작업에 돌입했다. 214명의 제설 인력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경사로 및 결빙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차량과 트랙터를 투입해 염화칼슘 살포 및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신속한 제설 대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2026년 읍면동 순회 방문의 첫 일정으로 신풍면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최원철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특히 농촌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의 입주가 다음 달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가 경영개선 및 소득 증대를 위한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 참여 농업인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신규 농가에는 경영 목표 설정을 위한 진단, 기록장 작성 지도, 교육 및 컨설팅이 제공되며, 기존 강소농 및 연구회 등에는 보수 교육과 자율 모임체 활동 지원이 이루어진다. 우수 경영체로 선정되면 사례 발표 및 홍보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금산다락원이 올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재즈, 포크, 대중음악, 국악, 연극, 가족공연 등 총 13편의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기획공연의 편수와 장르를 확대했으며, 감성 중심의 공연과 대중성 및 작품성을 겸비한 무대를 연중 제공하여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월에는 재즈 공연 '브라이언 신&스윙메이커스', 3월에는 장필순 콘서트 '계절의 사이에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