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2026년 현업사업장 순회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1개 부서 22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및 보건 분야 전반을 점검하며, 위험도 등급제를 도입해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은 관리 강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산업·농공단지 노후 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총 5억2500만원의 예산을 투입, 1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예산일반산업단지 가로등 LED 교체, 5개 농공단지 노후 시설 보수, 공공폐수처리시설 장비 교체 및 HMI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 경영 환경 개선과 근로자 정주 여건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재활 치료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휠체어, 목발, 지팡이, 보행 보조기 등 4종의 재활 의료기구를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대여 기간은 1개월이며, 서산시보건소 또는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338건의 대여 실적을 기록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폐기물재활용업체 점검 및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금천구 폐기물 반입을 중단시켰다. 또한, 자원회수시설은 외부 폐기물 반입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함을 강조하며 관리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충남 서산시를 포함한 12개 시군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13개 시장·군수 협력체는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공동 건의문을 제출하며 철도 구축의 필요성과 기대감을 피력했다. 이 철도는 충남, 충북, 경북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330km의 초광역 철도망으로, 완공 시 서해와 동해를 2시간 만에 오갈 수 있게 된다. 서산시는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등 핵심 철도 사업 반영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산시 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아산시민 및 아산시 소재 직장인 중 건강 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자가 대상이다. 모집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1월 26일부터 시행한다. 충청권 유일의 시책사업으로, 올해 예산 2억 6,6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농가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전교육을 받은 지정 수리점에서 수리 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아산시를 포함한 충남, 충북, 경북 13개 시·군 단체장협력체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협력체는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공동건의문을 제출하며, 해당 사업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고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의 효과를 제시했다. 과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일부 구간이 반영되거나 추가 검토 사업으로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대통령 공약에도 반영되는 등 국가 정책 과제로서의 위상을 확보해왔다. 협력체는 최종 확정 시까지 공조를 강화하고 유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기획] 아산시정의 숨은 주역 ‘산하기관’…시민 삶 속 생활행정 구현](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1/19bd7d9812915661_1.jpg)
아산시가 인구 40만 돌파와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산하 기관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설 관리, 아산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진흥, 청소년재단과 미래장학회는 교육 복지, 먹거리재단은 지역 농업과 시민 밥상 연결,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온천 자산을 활용한 미래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당진시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 및 텃밭·정원 활동 체계적 학습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3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24회 100시간 운영되며, 작물 재배, 원예, 정원 꾸미기, 치유농업, 곤충·환경 교육 등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까지 포함한다. 수료 후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도시농업 강사 등으로 활동 가능하다.

당진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올해도 선정되어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2026년까지 총 130명을 지원하며, 당진 청년타운 나래에서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당진시를 포함한 중부권 13개 시군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와 경상북도를 동서로 연결하여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