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이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5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부여군에 거주하거나, 부여군 소재 학교 재학, 부여군 소재 직장 근무 또는 사업장 보유, 부여군 소재 청년 단체 활동 등 조건 중 1개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이메일 또는 부여군청 방문 접수 가능하며, 선정된 위원은 2년간 청년 정책 발굴 및 군정 참여 활동을 수행한다.

부여군이 장암면 로컬푸드 집하장에서 에프엔씨플러스와 함께 '파머스161(도안점) 출하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대전 유성구에 개장 예정인 '파머스161(도안점)'에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출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50명의 부여군 출하 농가가 참석하여 출하 시스템 이용 방법, 규정 및 절차, 품질·안전성 관리 기준 등에 대한 실무 교육을 받았다.

공주시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자극을 위한 '캔들공방 어르신 수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은 캔들 제작 체험을 통해 심리적 만족감을 얻고 동료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관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공주시 이인면이 산의리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은 건강센터'를 운영하며 혈압·혈당 측정, 만성질환 관리, 보건교육 및 상담 등 맞춤형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해 144건의 건강 문제 스크리닝과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재경공주향우회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공주시에 전달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모범 사례를 이어갔다. 김순덕 상임부회장과 김성복 전임 회장은 각각 200만 원과 3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최원철 시장은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기부금을 지역 발전에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될 예정이며, 공주시는 쌀, 공주페이, 밤 등 50종의 답례품을 제공한다.

공주시가 신관동 일원의 침수 피해 예방과 하수 처리 능력 강화를 위해 전막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과 신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국립공주대학교 주변 환경 개선과 신관 한빛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조성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설 명절 선물세트 기획판매'를 시작했다. 1월 19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되며, 2월 3일까지 사전 예약 시 배송비를 지원한다. 청양먹거리직매장 3곳에서 현장 구매 및 전화,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며, 구기자 가공식품, 샤인머스켓, 배, 사과, 전통 양념 세트, 한우 선물세트 등 70개 품목을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청양군이 농한기 주민 건강 증진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력뿜뿜 건강100세 체조교실'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마을회관에서 에어로빅, 요가 등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강사를 활용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49개소에서 9,126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건강 100세 청양' 실현을 목표로 한다.

청양군이 도농 간 교육 격차 해소와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해 '제4기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440명을 선발하여 온라인 강의, 1:1 멘토링, 진로·진학 컨설팅 등 수도권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예산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및 산림자원 보전을 위해 7억 6900만원을 투입해 주요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등 집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수덕사, 도립공원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을 우선 방제하고 드론을 활용한 정밀 조사로 방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예산군이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 중단을 당부했다. 논·밭두렁 태우기는 해충 방제 효과가 미미하고 오히려 농사에 도움이 되는 천적을 죽이며,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영농 부산물 파쇄 및 토양 환원, 검증된 약제 사용 등 친환경적인 영농 방법을 권장하며, 불법 소각 시 과태료 및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6년 1월부터 생산자 수수료 면제 및 매출 차등 적용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500만원 미만 매출 생산자는 수수료 전액 면제되며, 이는 소규모 생산자 진입 부담 완화와 소득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로컬푸드의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