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이 취업 취약계층 및 청년층의 소득 창출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4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지역자원 활용형, 지역기업 연계형,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공간 개선형 4개 분야로 나뉘며 총 3억 5100만 원이 투입된다. 상반기 2월~6월, 하반기 7월~11월에 걸쳐 진행되며, 하천 꽃길 조성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금산군이 교통 복지 증진을 위해 마을 택시 운영을 확대한다. 기존 56개 마을에서 59개 마을로 확대하고, 마을별 이용 가능 택시 업체도 1개소에서 3개소로 늘린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를 목표로 하며, 총 2800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 요금은 농어촌버스 요금인 1300원이며, 단거리 11개 마을은 100원이다.

충남 계룡시는 21일 보건소에서 '2026년 제1회 보건의료 및 건강생활실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를 점검하며 4차년도 시행 계획을 수립했다. 최재성 부시장을 포함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만든 건강도시,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 비전 아래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 계획 등도 논의되었다.

충남 계룡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및 보훈대상자의 예우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참전·보훈 명예 수당을 대폭 확대한다. 6·25참전유공자에게 월 10만 원 추가 지급,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인상, 순국선열·애국지사 등 다양한 보훈대상자 수당 인상 및 신설이 포함된다.

충남 공주시에서 2월 4일부터 8일까지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개최된다. 군밤축제는 '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를 주제로 대형 화로 체험, 밤숯 그릴존, 간식 만들기, 전통놀이, 추억의 오락실, 반려동물 동반 공간 등을 운영하며, 미르섬에는 눈썰매장과 회전 썰매를 갖춘 '겨울공주 눈꽃왕국'이 조성된다. 밤산업 박람회는 '대한민국 밤산업,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밤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전시·홍보관, 국제학술대회, 수출 상담회, 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특히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수출 상담회가 개최되어 공주알밤의 해외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

공주시가 옥룡동 일원의 도시 침수 피해 예방과 쾌적한 보행·경관 환경 조성을 위해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예방 정비사업과 우금티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도시침수예방 사업은 2024년부터 2029년까지 빗물저류시설 설치 및 관로 정비 등을 통해 침수 위험을 낮추고, 간판개선사업은 2025년 착공하여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도시경관 및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논의된 우금티로 보행로 포장 정비와 신기1통 관정 설치 건의에 대해 시는 적극 검토 및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여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 세트의 원산지 표시와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1월 30일까지 특별사법경찰관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원산지 표시 위반, 무등록·무신고 제품 사용,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부여군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명절 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과 계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 및 국민 먹거리 안전망 확충을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및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가 대상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000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온라인, ARS,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2025년 이용 가구는 자동 신청된다. 국산 과일, 채소,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 두부, 임산물 구매에 사용 가능하다.

부여군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근로자 고용 안정을 위해 2025년 4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대상 사업주 중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하고 월 보수액 270만 원 미만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사업주에게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지원한다. 신청은 2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고용 변동 시 변경 신청이 필수다.

부여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1인당 최대 1만 5천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1박 시 관광지 3곳(유료 1곳 포함) 방문 및 2식 이상, 2박 이상 시 관광지 4곳(유료 2곳 포함) 방문 및 4식 이상 소비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청양군이 공직자들이 복지부동에서 벗어나 군민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보호·지원제도'를 대폭 강화한다. 사전 컨설팅 제도와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제도를 활용하고, 성과 우수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청양군은 4년 연속 충청남도 적극행정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청양군 행복민원과가 군민 체감형 친절·신뢰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체 친절 교육 및 민원실 환경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단순 서류 발급 공간을 넘어 북카페, 유아놀이방, 수유실 등 복합 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건강측정 코너와 안마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춰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