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설날 특별 프로그램 '붉은 말의 해, 새해 소망 담은 전통 보따리'를 2월 7일부터 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잡채, 조랭이떡국 등 전통 음식을 만드는 '맛 보따리'와 자개 복주머니, 등나무 복조리 등을 만드는 '만들기 보따리'로 구성된다. 신청은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

2026년 홍성군 표준지 공시지가는 충청남도 평균 1.48% 대비 0.22% 상승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하는 표준지 3,344필지 중 형질 변경된 52필지가 새 표준지로 교체되었으며, 공시된 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다. 홍성군은 정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군이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민선 8기 5년차를 맞아 '미래 산업도시', '스마트 농어촌 도시', '문화관광 도시', '행정중심 복합도시', '촘촘한 복지도시', '안전한 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충남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유치, AI 및 첨단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반려동물 원 웰페어 밸리 조성, 서부 해안 관광 명소화, 홍주읍성 개발, 신청사 완공 등을 통해 서부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농업 육성,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문화 브랜딩 강화, 스포츠 인프라 확충,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풍수해 예방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논산시가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논산시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사업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수급자의 의료 이용 체계적 관리와 지역 맞춤형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운영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바닥형 보행신호등, 대각선횡단보도, 보행자 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버스정류장 등 스마트 교통시설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주민 건의를 반영하여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에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스마트 버스정류장에는 냉난방 시설을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보령시가 관내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2차 발생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발생 농가 반경 10km 이내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해당 농장 가금류 12만 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거점소독소 2개소를 24시간 운영하며 소독을 강화하고, 축산 농가에 대한 예찰 및 점검, 문자 전파 등 선제적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수석지구를 비롯한 공림·예천3·잠홍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수석지구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약 1,340억 원을 투입해 도로, 주거, 상업 시설을 조성하며, 완공 시 시내버스와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이 이원화되어 시민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산시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출산 지원 정책과 대중교통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에 반영할 계획이다.

논산시가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10개 과정, 12회에 걸쳐 1,661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기술과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딸기와 상추 과정은 야간 교육으로 운영되었고, 과수 과정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논산시가 주민 참여 예산으로 내동공원과 마산근린공원에 맨발걷기길을 조성한다. 세족시설, 휴식 공간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되며, 6월 준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원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대교7지구 등 4개 지구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하는 지역의 경계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이용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시는 측량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며, 경계분쟁 관련 소송 및 등기비용, 취득세 부담 완화 등 경제적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제조·유통 업소 및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준수 여부, 무등록 제품 유통 등을 점검하는 합동 단속을 실시하여 군민들의 안전한 명절 나기를 지원했다.

금산인삼FC가 3월 7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홈 개막전은 지역 주민과 팬들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며, 금산인삼FC는 연습경기를 통해 전력 점검과 선수단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방문 수요 창출이라는 공적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