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유통 투명성 확보를 위해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271개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표시기준 위반,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비위생적 취급, 이력제 관련 위반 사항 등을 집중 점검한다. 위반 시 영업정지, 허가 취소 등 엄중 처분할 방침이다.

홍성군이 2026년을 '서해안 관광벨트' 구축 완성의 원년으로 삼고 해양관광 인프라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총 9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속동 생태탐방 스카이브리지와 남당항 해양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을 핵심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홍성군을 완성형 해양관광지로 도약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대형 야영장 및 민간 야영장, 펜션 등이 개장을 앞두고 있어 관광객 체류 시간 증가가 기대된다.

홍성군이 기후 변화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앞당겨 조기 시행하고,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및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한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주의와 협조를 당부하며, 산불 발생이나 불법 소각 행위 최초 신고자에게는 건당 3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충남 서산시가 부춘동에 총사업비 2,045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새 시청사를 2030년 개청 목표로 건립한다. 새 청사는 행정 기능뿐만 아니라 직장어린이집, 스포츠센터, 도서관, 아트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과 문화·예술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부춘동의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원 현대화 등 주민 숙원 사업 해결에도 힘쓰고 있으며, 중앙호수공원 확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서산중앙주차장을 개장하고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건설 중이다. 중앙주차장은 공동체 활동 공간과 회의실을 갖췄으며, 전통시장 주차장은 버스 및 전기차 공간도 마련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상권을 활성화하며, 동부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도 추진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충남 계룡시가 오는 24일 새벽 0시부터 4시까지 관내 전역에서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건설기계의 밤샘 주차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주거 밀집 지역 및 학교 주변의 불법 주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되며,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곳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차량이 단속 대상이다.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 운행정지, 과태료 등이 부과될 예정이다. 시는 단속에 앞서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성숙한 교통 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충남 계룡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학생 98명을 대상으로 '계룡시 청소년 스키캠프'를 개최한다.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2박 3일간 진행되며, 소수 정예 맞춤형 강습과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체력 증진, 협동심 함양, 자신감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용 버스 이동, 건양대 운영진 및 의료진 상주, 실시간 활동 사진 공유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치유를 위한 '흔적없는, 클린업' 사업과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사업'을 통해 상처 극복과 자신감 회복을 돕고 있다. '흔적없는, 클린업' 사업은 피부 외상 및 문신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최대 2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며,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사업'은 백제종합병원과 협력하여 최대 50만 원의 심리검사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총 20명의 청소년이 이 사업들의 혜택을 받았다.

논산시가 치유농업 인프라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치유농업사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논산시 관내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비의 50% 이내를 지원하며, 자격증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논산시가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를 부여했다. 이 도로는 논산세무서 앞부터 계백교 앞까지 약 3.2km 구간에 5년간 사용되며, 엑스포와 논산 딸기 산업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세계 딸기의 메카'로서 논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몽골 다르항시, 셀렝게도, 우브르항가이도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가에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며, 몽골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는 몽골 측과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계절근로자를 파견받아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선진 농업 기술 전수 및 국제 농업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에 나선다.

금산군이 지속가능한 고품질·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76억 원을 투입, 46개 사업을 추진한다. 한우, 낙농, 양돈, 양계 등 축종별 사업과 조사료 생산, 가축분뇨 처리 사업을 포함하며, 특히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한 시설 지원에 집중한다. 사업 희망자는 2월 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