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2026년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상담 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 부부, 부모-자녀 갈등부터 취약·위기가정 지원까지 폭넓게 다루며, 방문, 전화 상담을 병행하여 접근성을 높인다. 심리검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목표를 900명으로 상향 조정하여 가족의 회복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태안형 안전전문감시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교육 수료생 4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현장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전문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을 전문가로 양성하여 취업까지 연계하는 실무 중심의 일자리 사업이다.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와 협력하여 사업비를 분담하고 있으며, 지난해 123명 수료 및 100여 명 취업 성과에 이어 이번 상반기에도 40명이 수료했다. 4일간 24시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통해 신호수, 유도원, 화재 및 밀폐감시원 등 현장 투입 가능한 5개 전문 과목을 이수했으며, 수료생에게는 취업 알선 및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집중적인 사후 관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태안발전본부 건설 현장에 안전 인력으로 우선 채용되도록 지원하며,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기업에는 숙련된 인력을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가 소규모·영세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가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의무 설치 대상이 된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설치비용의 최대 60%까지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2월 4일까지다.

당진시가 2026년 축산사업 신청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총 109억 원 규모로 경쟁력 강화, 환경 개선, 조사료 생산, 방역 등 83개 사업을 추진하며,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영농조합법인, 생산자 단체 등이 신청 가능하다. 사업 희망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당진시가 생업 등으로 평일 업무시간에 세무 민원 처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도내 최초로 시작된 이 서비스는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하며,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지방세 납부 및 관련 문의·상담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전 예약 또는 당일 이용이 가능하다.

당진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28건의 자치법규를 제·개정 및 폐지하며 상위법령과의 정합성 확보, 미비점 보완, 시민 수요 반영 등을 통해 시민 생활과 행정 현장의 신뢰도를 높였다. 2026년에도 약 750건의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상시 점검 및 정비를 추진하여 제도 완성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당진시 삼선산수목원이 2026년 전국 최초로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이는 체계적인 수집 및 보전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선산수목원은 미선나무 등 77종의 희귀·특산식물을 확보하여 지정 요건을 충족했으며, 2025년부터 당진도시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아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신설비건설㈜이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에 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동참했다. 우재원 대표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밝혔으며, 송현순 추진단장은 후원금이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우 대표는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으로서 지역 복지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이 독거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지원 사업 '건강UP, 행복드림'을 실시했다. 사업은 달걀 등 영양식품 전달과 건강 상태 확인을 포함하며, 2026년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아산시 영인면행복키움추진단이 겨울철 식재료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초푸드뱅크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독거노인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밀가루 등 식재료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했다.

홍성군 결성면 주민자치회가 1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운영 세칙 개정,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공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홍성군 광천읍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광천 토굴새우젓 발전에 기여한 신경진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신임 기관단체장들을 소개하고 지역 안전, 주민 화합, 경제·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살기 좋은 광천읍을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