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이동형 편의점'을 운영한다. 식품 구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며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 CU 대전지역본부와 협력하며, 겨울공주 군밤축제 행사장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다. 연중 순회 운영하며, 희망 마을은 공주시니어클럽으로 신청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가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됨에 따라 농가 유입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대책 회의를 열고, 방역대 설정, 이동 제한 명령,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청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모델인 '마을계획수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을 리더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면면이음' 정책의 핵심 과정으로, 마을 리더들이 마을의 중·장기 비전을 세우고 실행 기반을 닦는 데 필요한 소양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정산면 덕성1리와 목면 화양1리 마을 리더 16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후에는 수료식을 통해 책임감과 참여 의지를 고취했다.

청양군이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 지역의 에너지 격차 해소와 주민 연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 중심부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하여 기존 개별 용기 방식보다 최대 40% 저렴하고 안전하게 가스를 공급하며, 청남면 중산리 마을에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연내 시설 설치 및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청양군은 2014년부터 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지원 희망 마을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난해 11만 5천여 명의 진료 인원과 37억 원의 수입을 달성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였다. 고령층 맞춤 진료와 필수 의료 과목 안정 운영, 안과 진료 재개, 내부 협진 강화,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 확대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의료 인력 확충과 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여군 초촌면 주민자치회가 빈집을 활용한 귀농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2가구(인)를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입주자는 월 10만 원의 임대료를 부담하며 1년간 체류형 살아보기를 통해 농사 체험 등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 사업은 기존 빈집 3채를 '귀농의 집'으로 조성하여 현재까지 4가구가 정착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초촌면의 인구 증가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및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농촌관광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부여소방서, 전기 전문기관 등과 합동으로 소방·전기 안전, 피난시설, 위생 관리 등을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하고 법령 위반 사항은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여군이 전국적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관내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농장주들에게 시설 공사 및 기계 수리 차량 진입 금지, 인력·장비·도구 사용 금지 행정명령 준수, 다수 인원 출입 시 사전 신고 및 방역 수칙 준수, 종사자 방역 수칙 교육 등을 당부했다. 군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방역 수칙 위반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보령시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순회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흉부 X-선 촬영 및 객담검사를 진행했으며, 양성 판정 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연중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검진도 상시 운영한다.

보령시가 60세 이상 노인을 신규 고용하고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 기업은 노인 채용 1인당 최저임금의 최대 3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분기별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청 경로장애인과 또는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령시는 상하수도 요금 인상안에 대해 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전 검토에 착수했다. 위원들은 요금 인상의 필요성, 타당성, 시민 부담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최종 결정 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여건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예산군이 농업계 학교 졸업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업계학교 졸업생 농창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 공모사업으로, 농업 전문 교육 이수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영농 초기 경상 경비 부담 완화를 위해 1인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