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계룡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1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오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관내 주요 거리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각급 학교, 유관기관, 공동주택, 마을회관 등에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을 홍보한다. 가정, 기업, 단체는 3월 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으며, 악천후 시에는 국기 존엄성을 고려하여 게양 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노후 태극기 교환 행사, 국가유공자 태극기 지원, SNS 인증샷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된다.

충남 계룡시의 '계룡軍문화축제'가 '제14회 2026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7회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군 문화를 소재로 한 차별성과 독창적인 콘텐츠,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인정받았으며, 2025년에는 웰니스라이프 전시관과 국방·익스트림 체험관 운영, 군문화페스타 콘서트 신설 등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6.25 참전국 용사 초청 행사로 국제적 우호 증진에도 기여했으며, 계룡시는 2029 계룡군문화엑스포 유치를 목표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논산문화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내 5개 마을에서 열리는 전통 세시풍속 '달집 태우기 행사'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한 해의 액운을 태우고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며 세대 간 소통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자리로, 연날리기, 소원지 달기 등 다채로운 사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논산시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스프링 피크' 현상에 대비해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자살예방 집중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현수막, 포스터, 온라인 매체, 전광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하여 고위험군 발굴 및 사례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딸기축제 기간 동안 정신건강·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여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논산시재난재해전문봉사단이 제3대 오영환 단장 취임 및 제1·2대 임부산 단장 이임 기념식을 개최했다. 신임 오영환 단장은 전문적이고 신속한 재난 대응 봉사활동을 약속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은 봉사단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안전에 기여하는 바를 강조했다.

논산시가 친환경자동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 및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을 일부 변경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단축되고, 과태료 부과 대상 아파트 기준이 확대된다. 또한, 신고 시 증거자료 제출 요건이 강화되며,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논산시가 제107주년 3·1운동 기념일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주요 도로 및 청사 태극기 점검·정비, 읍·면·동 태극기 배부, 올바른 게양·관리 방법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며, 논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계승할 것을 강조했다.

공주시 우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우성문화마루'가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우성문화마루는 성인 및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최신식 헬스장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배움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시민들의 독서 활동 장려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독서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 도서 대출 권수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를 점수로 환산하여 우수 이용자를 선정하고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을 제공한다.

공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순회 수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고 예방 및 안전 사용 요령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임대 농업기계 이용자는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또한, 농업기계 고장 진단, 부품 교체 요령 등을 안내하는 순회 수리교육과 안전 반사판 부착 등 농업기계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공주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철망 울타리, 전기 울타리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공주시에 거주하며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3월 9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공주시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4월 2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업 경영체 등록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충남도 1년 이상 거주, 농어업경영체 등록 유지,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미만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지급액은 가구당 1인 80만 원, 2인 이상 1인당 45만 원이며,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지난해 1만 7천여 명에게 103억 원을 지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