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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친환경자동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 및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을 일부 변경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단축되고, 과태료 부과 대상 아파트 기준이 확대된다. 또한, 신고 시 증거자료 제출 요건이 강화되며,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논산시가 제107주년 3·1운동 기념일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주요 도로 및 청사 태극기 점검·정비, 읍·면·동 태극기 배부, 올바른 게양·관리 방법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며, 논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계승할 것을 강조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자문위원 위촉식과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5개 분과 3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행사 기획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며, 콘텐츠 경쟁력 강화, 관람객 유치, 안전 및 교통 대책 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열리는 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딸기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엑스포의 비전, 추진 배경, 행사 개요 등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외 관람객 및 산업 관계자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향후 프로그램 확정 시 관련 정보를 단계적으로 확대 제공하고, SNS 등 디지털 채널과 연계한 홍보를 통해 엑스포의 브랜드 가치와 국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논산딸기축제가 '논산딸기, 세계를 유혹하다'를 주제로 한 2026년 제28회 축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으로 개발된 공식 캐릭터를 처음 선보이며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예고했다. 축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다.

논산시가 영농 준비 시기에 맞춰 농경지 토양 검정 및 맞춤형 비료 사용 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토양 검사를 통해 작물별 적정 시비량을 산정하여 비료 비용 절감, 토양 환경 보전, 농산물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 농업인은 토양 샘플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분석 후 비료 사용 처방서를 받을 수 있다.

논산시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5등급 차량, 4등급 경유차, 노후 건설기계 등이 대상이며, 택배차량, 어린이통학차량 등은 우선 선정된다. 총 488대를 지원하며,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지원되므로 기한 내 신청이 필수다.

논산시가 2026년 미래인재 양성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분야의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건양대학교 교수진이 강의를 맡는다. 지방 소멸과 인재 유출에 대응하는 선제적 교육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참여 규모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논산시가 농업기계 안전사용 의무교육과 임대료 감면 혜택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확보 및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섰다. 농업기계 임대 희망자는 2년에 1회 이상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연간 10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연말까지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논산시가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어민 소득 보전을 위해 가구당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 시 1인당 4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2025년 1월 1일부터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임·어업을 주업으로 종사한 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어업인이 대상이며, 농어업 외 소득 3,700만원 이상인 경우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하반기 지급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월남참전유공자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위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논산시는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1,888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논산시 백성현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직업재활시설 '논산발그래일터'를 방문해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며, 안정적인 직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