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단체 급식에 최적화된 벼 신품종 ‘지키미’의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지키미’는 낮은 아밀로스 함량으로 스팀솥 취사에도 밥맛이 뛰어나고, 병해와 도복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높아 농가 보급 및 공공급식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충남도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보안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도는 보안장비 탐지 기준 상향, 비정상 접속 식별 체계 정교화, 24시간 상시 보안관제체계 운영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으며, 이를 통해 사이버 공격 조기 식별 및 차단 역량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언론에 보도된 해킹 시도 증가는 강화된 탐지 기준에 따른 것으로 실제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충남도와 내포문화숲길은 다음 달 2일 서산 보원사지에서 가을의 정취와 함께하는 '내포문화숲길 포레스트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어쿠스틱 밴드, 아카펠라 그룹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가족 방문객을 위한 놀이터 및 간식 부스도 운영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충남도가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24시간 동안 도내 174개 지점에서 '2025년 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도로 계획, 건설, 관리 등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망 구축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 아산시와 금산군이 환경부의 '2025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전국 5곳 중 2곳을 차지했으며, 2028년까지 총 95억 원(국비 50%)을 투입해 곡교천과 금강 일대에 탐방로, 전망대 등을 조성하여 생태관광과 역사·문화 체험의 길을 만들 계획이다.

충남도와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가 16일 예산 수덕사에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100여 명의 참가자들은 5km 코스를 걸으며 자연과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이행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충남도지사가 논산을 방문해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스마트 축산단지 및 K-헤리티지 밸리 조성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논산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15일부터 기존 문자(SMS)로 제공하던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 경보 알림 서비스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환한다. 이번 전환을 통해 도민에게 신속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문자 발송 예산의 약 72%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전환되며, 카카오톡 미사용자는 문자로 계속 수신할 수 있다.

충남도가 6개 시군에서 선정된 효부·효자 43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효부·효자 힐링 프로그램' 2차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효 문화와 존중·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연 속 힐링과 효행 문화 탐방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가 보령시 원산도와 인근 9개 섬 주민의 생활물류 불편 해소를 위해 드론 배송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생필품 배송, 폐의약품 수거, 해양 순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활용되며, 도서지역 '하루 생활권 물류체계' 실현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충청남도가 도민 안전 강화, AI 산업 생태계 구축, 농업 구조 개혁 등을 목표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이번 개편안은 재난상황관리과, AI육성과, 건설본부 북부사무소 등을 신설하고, 통합돌봄팀과 스마트농산업팀을 보강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12월 31일 시행될 예정이다.

충청남도 내 12개 문화자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 후보에 선정됐다. 로컬100은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을 발굴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보령머드축제, 백제문화제, 공주 제민천 등이 후보에 포함됐다. 최종 선정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결정되며, 충남도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