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가 20일부터 24일까지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어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120억 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 현장 8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락, 끼임 등 사고 요인을 살피고, 건설 현장의 안전문화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가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천안 설립을 위해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연구원의 비전과 요건이 논의됐으며, 충남도와 천안시는 우수한 교통 인프라, 산·학·연·병 협력 생태계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천안이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충남도가 증가하는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 최초로 실험과 훈련을 통합 실시할 수 있는 '친환경연료 화재대응훈련센터'를 청양 충남119복합타운 내에 구축했다.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되는 이 센터는 전기차, 수소차, 지하공간 화재 등 다양한 유형의 화재 진압 훈련을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소방관의 현장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가 청양군의 '인구 5만 자족도시' 건설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지천댐 건설,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도립 파크골프장 및 기후환경교육원 조성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김태흠 지사는 청양군 방문 중 도민과의 대화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히며, 댐 건설을 통한 수자원 확보와 각종 시설 건립을 통해 청양을 관광·연구 및 환경 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하여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10월 18일 논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충남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화합의 축제'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참석해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 등 보육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충남도가 보육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충남도가 18일 청양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충남도민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공자 표창과 생활문화 동아리 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미술관 건립 등 문화시설 확충을 통해 충남의 문화융성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충남도가 2027년 개관 예정인 충남미술관의 정체성 수립을 위해 '2025 미술 명사 워크숍' 3회차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반전의 미술관'을 주제로 강연하며, 프랑스와 영국 미술관 사례를 통해 미래 미술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미술계와 협력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충남도가 서산·태안 가로림만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의 체계적인 보호·관리를 위해 4대 전략과 231억 원 규모의 16개 사업을 담은 구체적인 보호계획 수립에 나섰다. 도는 위원회 논의를 거쳐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추진할 방침이다.

충남도가 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10년 장기 발전 계획(로드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최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으며, 연말까지 최종 계획을 확정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가공업체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충남도가 부여군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충남분원'을 착공하고, 친환경 바이오 신소재인 비건섬유 실증 지원 거점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급성장하는 친환경 섬유소재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충남도가 아산 궁평저수지에서 '2025 임업인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 자리에서 생산부터 산업화까지 아우르는 임산업 전주기 체계를 구축하고, 탄소흡수력이 높은 경제림을 확대 조성하여 산림의 경제성을 높이고 임업인 소득 증대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밝혔다.

충남안전체험관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에듀테인먼트형 안전체험관'으로 전면 개편하여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개편은 생활, 교통, 재난 등 상황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실제 버스 및 지진 상황을 재현한 시설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놀면서 안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