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가 23-24일 보령에서 도내 사회복지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충남사회복지관 종사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종사자 격려와 현장 경험 공유,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유공자 표창, 역량강화 특강, 지역 문화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충남도가 제2회 도시재생 주민 참여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최우수 단체로 '아산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공동체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우수 단체에는 도지사 표창과 사업 지원금 500만 원이, 우수 단체인 '당진 합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는 300만 원이 수여됐다. 수상팀은 향후 중앙부처 경진대회 참가 시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충남도가 문화·여가 기회가 부족한 재가 어르신과 노인복지 종사자 600여 명을 초청해 '제15회 재가어르신 실버축제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문화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으며, 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충남도가 청년층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한다. 올해는 지원 기간을 2개월 연장하고, 내년부터는 취약 청년 및 신혼·육아 가구 지원을 강화하며 총지급액 상한을 설정해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신청자가 1400% 이상 급증하고 만족도 94%를 기록하는 등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충남도가 아산시 경보제약 공장에서 화재·폭발 및 화학사고를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도, 아산시, 소방서 등 29개 기관 390여 명이 참여했으며, 유관기관과의 초기 대응 및 수습·복구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도시농업관리사 및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팜파티 '초록혜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도시농업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사례 발표,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지역 농산물 쿠킹 체험 등이 진행됐다. 도는 앞으로도 도시농업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엽산 분석 능력에 대한 국제인증(FAPAS)을 획득했다. 이는 2016-2017년에 이은 성과로, 농촌진흥청과 함께 추진 중인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국민 건강 및 다부처 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특히 엽산은 임산부와 태아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충남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74개를 포함한 총 25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종합 5위를 달성했다. 이는 24년 만의 최다 금메달 기록이며, 카누, 하키, 복싱 등 여러 종목에서 연속 우승과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충남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1500년 전 백제 시대부터 이어진 역사적 인연을 강조하며, 지방정부 간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일 관계 발전을 이끌자고 제안했다. 양 도·현은 청소년 및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에 참석해 '충남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하며 도내 20개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개척을 지원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직접 바이어들에게 충남 제품의 우수성을 보증하며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펼쳤으며, 아이치현 닛신시장과 만나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충남도가 시군 구강보건사업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 구강건강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사업 평가, 내년 계획 수립,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관리 강화와 취약계층 불평등 해소 등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충남도가 제10회 '충남지역 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축제'를 개최했다. '빛나는 노년, 10년의 초록빛을 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의 공연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는 등 노년세대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새로운 노년문화를 창출하는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