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가 당진항 일원에 국내 기업과 협력하여 최첨단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한다. 이 단지는 자동차 정비, 검사, 전시, 보관 등 유통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물류 체계와 스마트 물류 시스템, 친환경 인프라를 갖추며, 연간 6조 5천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2조 3천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8천 명 규모의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도가 내수면어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가, 어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내수면 발전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스마트 양식 기반 확충 및 수산식품 산업화 등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현황 진단, 정책 발굴, 스마트 전환 및 발전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 김태흠 지사는 내수면어업의 높은 잠재력을 강조하며, 스마트 양식 전환 및 관광 연계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가 도내 8개 화장품 기업과 함께 아시아 최대 뷰티 전시회인 '2025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하여 181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122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충남도는 참가 기업의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수출 지원을 약속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아삭한 식감과 우수한 형태를 자랑하는 신품종 버들송이 ‘아삭송’을 개발해 품종 출원을 완료했다. ‘아삭송’은 기존 품종보다 생산량이 13% 높아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되며, 뛰어난 식감과 맛, 항산화·항암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갖춰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7일 국화 재배 전문가 60여 명과 함께 '국화 신품종 육성 계통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프레이형, 스탠다드형 등 총 70계통의 신품종 후보가 선보였으며, 전문가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5개 품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품종은 연말까지 품종보호 출원을 마치고 농가 보급을 통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충남도가 5월 31일부터 도내 수산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희망드림 판매전'과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천안독립기념관 판매전에서는 우수 수산물을 10% 할인하며, 당진시 일대 상생할인 행사에서는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최초로 AI 기술로 구현한 '20대 혜은이'가 지역 축제 홍보대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AI 혜은이는 쇼츠 콘텐츠를 통해 도내 10개 축제를 홍보하며 중장년층의 향수와 젊은 세대의 흥미를 동시에 유발해 전 세대의 공감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청남도와 중국 헤이룽장성이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만나 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충남의 반도체, 미래차 등 첨단 산업과 헤이룽장성의 풍부한 자원을 연계해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일본 나라현과의 우호협력 15주년을 맞아 K-팝 공연과 문화 세미나 등 전례 없는 문화교류를 펼치며 지방외교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번 방문을 통해 517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추진하고,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등 문화와 경제를 아우르는 성과를 거뒀다.

충남도와 일본 나라현이 우호협력 15주년을 맞아 '백제와 아스카의 인연'을 주제로 한일문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1500년 전 백제가 일본 고대국가 형성과 문화 발전에 기여한 역사를 재조명하며 양 지역의 공동 번영과 평화를 모색했으며, 충남미술관과 나라현립미술관 간 교류 협력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충청남도와 일본 나라현이 우호협력협정 체결 15주년을 기념해 나라현에서 K-팝을 중심으로 한 '비욘드 더 네이션' 문화교류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양측 지사는 '교류 강화 공동선언'을 통해 미래 세대 중심의 교류를 강화하고 미래 지향적 우호 관계를 다지기로 약속했으며, 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기회로도 활용되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와 회담을 갖고, 양 지역 주민 간 소통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 협력과 한일 양국의 공동 번영을 이끌자고 강조했다. 이번 만남은 충남-나라현 문화교류 공연에 앞서 이뤄졌으며, 양측은 우호 교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