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호우 피해자 지원 위한 통합지원센터 가동…원스톱 피해민원 처리

충남도, 폭우 피해 도민 신속한 일상 복귀 위한 특별지원책 발표. 정부지원 외에 도 차원의 추가 지원으로 주택, 농업, 축산, 소상공인 분야 피해 복구 지원. 배수시설 및 하천 설계 기준 상향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

충남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요원 최진주 소방교, 심정지 환자 살린 공로로 도지사 표창 및 포상 휴가 수여받아. 최 소방교는 지난달 보령시 녹도에서 심정지 환자 발생 신고 접수 후, 영상통화로 신고자에게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안내하여 환자 소생에 기여. 환자는 병원 이송 후 응급처치를 받고 건강 회복 중. 충남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팀은 365일 24시간 응급의료 상담 및 처치 지도를 제공하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 수행.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생강 뿌리썩음병 등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정밀 재배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다. 배수 및 통기성 강화, 병든 식물체 제거, 등록 약제 적기 살포, 미량요소 비료 시비 등을 통해 뿌리 활력을 높이고 수량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충남도, 집중호우 침수 농작물 긴급 사후관리 기술지원… 벼 1만 4944ha, 논콩 1381ha 침수 피해

충남도, ‘2025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상. 5개 시군과 공동 홍보관 운영, 고유 관광자원·축제·체험 콘텐츠 등 연계 홍보로 호평. 3년 연속 수상으로 충남 관광의 경쟁력 입증.

충남도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예정된 2025 을지연습을 앞두고 22일과 28일 양일간 도청 문예회관에서 공무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시상황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 제고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을지연습 추진계획, 충무계획 수립 및 운영 방안 등에 대한 강의와 공직자의 자세 및 역할, 안보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도와 전북도는 집중호우로 금강하구와 유부도 인근 해상에 유입된 부유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 전북도의 어장정화선이 쓰레기를 수거하고 충남도의 환경정화운반선이 운반하는 방식으로 협력하여 약 100여 톤의 해양쓰레기 처리에 나섰다.

충남도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 내포신도시에서 자율주행 셔틀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도민들에게 자율주행 차량 탑승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시범운행은 매주 수~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모바일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충남도, 폭우 피해 도민 지원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1억 5000만원 성금 배분받아 피해 가구에 전달 예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1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협회는 합리적인 감리 요청, 소규모 공사 설계 기준 적용 확대,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 향상 등을 건의했고, 김 지사는 공정한 지원을 약속하며 발주청-감리-시공사 간 교육 확대, 충남개발공사 사업에 지역업체 참여 독려 의지를 밝혔다. 충남도는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업 체계 구축 등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광복절을 앞두고 천안·아산 지역에서 반복되는 이륜차 폭주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광복절 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사전 홍보, 집중 단속, 무관용 원칙 적용 등 강력한 대응 방안을 마련했으며, 경찰관 안전 확보 및 우수사례 포상 방안도 포함됐다. 또한 여름방학과 광복절 기간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