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해선 열차, 충남 투어패스, 아산 시티투어버스를 결합한 '힐링 아산여행' 관광상품을 1만 9900원에 출시한다. 26일부터 운영되는 이 상품은 서해선 이용객에게 아산의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즐길 기회를 제공하며, 하반기 추가 운영도 검토 중이다.

충남도 대표 쌀 브랜드 '청풍명월 골드'가 '2025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 지역특산물 쌀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전국 대표 브랜드로 위상을 굳혔다. 충남도는 삼광 재배 지원, 농협 충남본부는 상표 관리 및 판매, 도 농업기술원은 품질 관리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특등급 삼광 단일 품종을 사용하고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하여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삼광 품종을 중심으로 시군 대표 브랜드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충남 플라스틱 혁신을 위한 탈플라스틱 국제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유엔 플라스틱 협약, 탈플라스틱 순환체계 구축 방향, 유럽 및 프랑스 플라스틱 규제 동향, 베트남의 탈플라스틱 현안과 한-베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충남도는 2022년 10월 전국 최초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를 선포하고 탈플라스틱 실천과제를 제시했으며, 플라스틱 순환경제 기반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충남도, 2045 탄소중립 실현 위해 전국 최초 읍면동까지 포함한 ‘2025 냉매관리 종합계획’ 추진. 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및 냉매관리 교육 실시. 냉매사용기기 관리자 지정, 냉매관리시스템 도입, 정기점검 등을 통해 냉매 누출 원천 차단.

충남도,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서산시, 예산군) 지적측량 수수료 최대 100% 감면. 주거용 주택, 창고, 농축산·상업시설 등은 전액 감면, 기타 피해 복구 관련 지적측량은 50% 감면. 피해사실확인서 제출 후 시·군청 또는 온라인 신청.

충남도, 최근 폭우 피해 규모 2570억 원으로 잠정 집계...응급 복구율 65.2% 달성, 이번 주말 또는 다음 주 중 응급복구 마무리 예상

충남도가 유미코아, 에어리퀴드와 6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유미코아는 천안 공장에서 전기차용 배터리 소재 생산 능력 확대를, 에어리퀴드는 천안산단 내 특수가스 생산 시설 증설을 추진한다. 이로써 민선 8기 외자 유치 금액은 40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유럽 출장 첫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 에어리퀴드 본사에서 프랑수아 자코 CEO와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최근 도내 폭우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에어리퀴드의 충남 투자에 대한 감사와 지원을 약속했다. 프랑수아 자코 CEO는 탄소 저감과 그린에너지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충남도의 탄소중립 노력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양측은 청년 인력 수급 문제 해결 방안 모색, 내년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사업 논의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충남도, 폭우 피해 복구 위해 총력… 잠정 피해액 2430억원,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노력

충남도는 24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및 호우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도-시군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 사각지대 해소, 부정 유통 관리 강화 등을 위한 시군 협조를 요청하고,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접수 창구' 운영 등의 수범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폭우 피해 소상공인 지원 기준 방안을 논의하고 특별재난지역 침수 피해 소상공인 지원 방안 검토를 약속했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도청 별관에서 ‘충남 자치경찰 정책 협의체(거버넌스)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륜차 사고 급증에 따른 안전운전 및 안전장비 착용 계도·홍보, 개인형 이동장치(PM)·오토바이 관련 청소년 사고 다수 발생에 따른 안전 홍보 등에 대한 추진 결과와 향후 조치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보행자 안전을 고려한 보행신호 조정 운영, 교통약자 보행안전 정온화사업 등 현재 추진 중인 사항과 장기 검토 사항을 안내하고,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 제안과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관광 서포터즈 10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콘텐츠 제작 기법, SNS 활용 전략 등을 교육하고,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서포터즈 3기를 연중 상시 모집 중이며, 활동 실적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