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2027년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 위한 첫걸음으로 독일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폐회식 참석, 대회기 인수. 150개국 1만 5000여 명 참가 예상, 18개 종목 진행. 충남에서는 5개 종목 경기 개최 예정. 국제테니스장 신설 등 시설 개보수 추진.

충남도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당진전통시장을 방문해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박 부지사는 피해 노점상 지원, 재난지원금 대상 확대,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등을 정부에 건의하며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충남소방본부는 25일 충남도서관에서 ‘풍수해 대응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여 기후 위기에 대비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119 신고 폭주 시 대응 방안, 소방력 부족 시 자원 배분 전략, 인접 소방서 간 협력 체계 등을 논의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현장 적용 및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아산, 서산, 당진, 예산 지역에서 침수 농업기계 현장 수리지원반을 운영한다. 전국 농촌진흥기관 협업으로 구성된 100여 명의 농업기계 안전전문관이 참여하여 2100여 대의 농업기계 긴급점검 및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충남 대표 여름 축제 '보령머드축제'가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됩니다.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 체험 행사, 지역 상생 행사가 마련되었으며, 개막식에는 1만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충청남도는 폭염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민감대상 안전확인, 취약지역 순찰, 무더위쉼터 점검, 저감시설 운영,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수해복구 현장에 냉방차를 운영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남 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피해 막심. 현재까지 사망자 2명 발생, 응급 복구 작업 진행 중. 공공시설 피해액 2,584억 9,400만 원, 사유시설 피해액 1,038억 5,800만 원으로 집계. 이재민 235세대 372명 발생, 임시 주택 지원 계획 수립. 응급 복구는 76.7% 완료, 인력 및 장비 동원하여 복구 작업 지속. 심리 지원, 건강 관리 등 이재민 지원 활동 병행. 응급 복구비 76억 5천만 원 지원, 도로 통제 구간 발생.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최근 폭우 피해에 따른 추가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청했다. 충남도는 서산, 예산 외 8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 지정 기준을 넘어섰으며, 지방하천과 소하천 복구, 배수펌프시설 등의 정비사업비 지원도 건의했다. 김 본부장은 중앙합동조사단의 조사를 통해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유럽 출장 중 독일 프레틀그룹 계열사인 레푸드라이브와 엔드리스를 방문하여 선진 제조 시설을 시찰하고 기업 현황을 청취했습니다. 프레틀그룹은 글로벌 자동차 전장기업이자 보쉬의 1차 벤더사로, 레푸드라이브는 전기 구동 플랫폼 기업이며, 엔드리스는 발전기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김 지사는 각 기업의 생산 과정과 경쟁력 등을 살펴보고, 앞서 프레틀그룹 대표와 협업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폭염으로부터 도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보령 머드축제를 시작으로 도내 주요 축제 및 행사장에 '119회복지원차량'을 이동형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냉방시설을 갖춘 차량 내외부에서 온열질환 예방 물품 제공 및 응급처치를 지원하고, 필요시 병원 이송도 가능하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제18회 충남도 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를 개최하여 정보화농업인 400여 명과 함께 디지털 농업의 미래를 모색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정보화 경진대회 시상, 우수사례 발표, AI 로고송 경진대회, 지역 농산물 판촉전 등이 진행되었으며, AI 활용 온라인 직거래, 유튜브 판로 확대 등의 사례가 소개되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부터 폭염과 폭우 등 기상 악조건을 이겨낸 ‘2세대 빠르미’를 본격 수확한다. ‘2세대 빠르미’는 이앙 후 80여 일 만에 수확 가능한 초조생종 벼 품종으로, 밥맛과 병해충 저항성이 강화된 중간찰 품종이다. 일반 품종 대비 농업용수 사용량은 53%, 메탄 발생량은 32%, 비료와 농약 사용량은 20% 이상 절감하는 친환경 품종으로, 환경부로부터 ‘기후위기 대응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수확된 쌀은 건조 및 정선·가공 과정을 거쳐 29일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