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데이터 품질 향상 위해 대학생 모니터링단 발족. 도내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올담의 데이터 품질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 데이터 수집·활용, 데이터 분석·시각화, 데이터 개방 등 3개 분야로 나눠 활동하며, 만족도 조사, 개선 아이디어 제안, 데이터 활용 콘텐츠 제작, 데이터 개방 확대 방안 등을 제시.

충남도는 13일 ‘2025년 제3차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를 통해 강경미곡창고 아트플랫폼 조성, 부여 근로자 행복타운 조성, 청양 정산 동화 활력타운 조성 등 3건의 지역발전투자협약(안)을 심의·의결했다. 아트플랫폼 조성사업은 유휴공간인 강경미곡창고를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며, 행복타운 조성사업은 근로자 임대주택과 지원센터 등을 건립하여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주거·문화·생활 SOC를 결합한 복합타운을 조성하여 지역 활성화를 추진한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점박이물범 10개체가 충남 서산·태안 가로림만에서 확인됐다. 가로림만은 국내 최초·최대 해양보호생물구역으로, 점박이물범 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충남도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내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도, 제8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추모 전시 개최. 8월 17일까지 충남도서관에서 피해자들의 삶을 담은 사진, 현수막, 포토존 등 전시.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 제작 배지 증정. 전시 통해 인권의 가치 되새기고 역사 교육의 장 마련.

충남도는 서산 대산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주민, 입주 기업, 전문가 등과 함께 ‘2025년 대산지역 환경협의회’를 개최하여 대기질 개선 및 환경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대기질 개선 10대 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기업 대표 측 부회장 선출, 운영회칙 개정 등을 진행했다. 2012년부터 운영된 협의회는 대산 석유화학단지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주민 사고전파체계 구축, 안전보호구 지급 등의 성과를 냈다.

충남도, 미래 신산업 국가산단 조성 및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등 홍성 발전 견인 계획 발표. 김태흠 지사는 홍성군 방문, 도민과의 대화에서 미래 신산업 국가산단, 충남대 내포캠퍼스, 카이스트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등의 추진 계획을 밝힘. 홍성 국가산단은 이차전지, AI, 수소산업 등 신산업 육성 거점으로, 충남대 내포캠퍼스는 정주 여건 향상과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딸기·토마토 중심 스마트팜 조성으로 지역 농업 구조 전환 목표.

충남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제고 및 사용처 확대를 위해 시군 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신청 집중 운영, 휴가철 소비촉진 활성화 등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취약계층의 소비쿠폰 지급 누락 방지를 당부하고, 지역별 소비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현재 도내 소비쿠폰 신청률은 96.34%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충남도는 시·군과 공공건축 협력 강화를 위해 ‘2025 도-시군 공공건축 관계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건축기획 강화, 소규모 공공건축 집중, 목재 이용 활성화, 우수건축 지도 제작 등을 논의했다.

충남도는 12일 태안군종합실내체육관에서 독립지사 우운 문양목 선생 유해 봉환 환영식을 개최했다. 1869년 태안에서 태어난 문양목 지사는 동학농민혁명 참여 후 미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며,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다. (사)우운문양목선생기념사업회는 2005년 결성 후 선생의 뜻을 기리고, 2010년 생가지를 충남 지방문화재로 지정하는데 기여했으며, 군민 성금 모금 운동을 통해 120년 만에 유해를 고향으로 모셨다. 김태흠 지사는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국가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2일 예산군 스플라스리솜에서 제3기 충청남도 우수 청년농업인 30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하고, 농업 관련 정보교류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소득, 새 도전, 행복 3개 부문에서 우수 청년농업인을 선정하여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선도할 인재를 격려하고, 농업 기초지식과 최신 정책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는 우수 청년농업인에게 해외연수 기회 제공, 우수사례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건호 충남인재개발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아동 존중과 보호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밝혔다. 충남인재개발원은 공직자 및 도민 교육에 인권 감수성과 아동권리 존중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도,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대비 가금농가 803호 방역 점검 완료. 31개 농가에서 방역 미흡 사항 60건 적발, 개선 완료까지 지속 관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