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2029년 개원 목표로 아산 경찰병원 건립사업 본격 추진. 2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1724억원 투입, 300병상 규모 종합병원급으로 건립 예정. 경찰관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이용 가능. 도민 의료 서비스 개선, 필수·지역의료 확충, 공공의료서비스 강화, 지역 균형발전 촉진 등 기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딸기 육묘 후기 병해 확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생육 관리와 예방적 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 시들음병 등 곰팡이성 병해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예찰, 약제 살포, 가위 소독, 과습 방지, 통풍, 환기 등의 조치가 필요하며, 정식 전까지 병해 관리에 힘써야 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21일 '2025 충남 농업인 라이브커머스 경진대회' 개최. 도내 6개 농업인 팀 참여, 연잎밥, 마늘, 밤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 농업기술원 유튜브 채널 통해 생중계, 우수 팀은 전국 대회 출전.

충남도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운영하며, 고령층·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정보화 취약계층에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고령층을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금융 안전 등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키오스크·스마트폰·AI 활용 교육도 상시 운영한다. 3인 이상 단체 또는 개인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디지털배움터.kr)이나 전화(1800-0096)를 통해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2025년 충남 한우·돼지 고급육 경진대회가 19일 천안에서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충남도의 후원,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 주관으로 도내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 및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우 비육우 부문 대상은 부여 전용기 농가가 수상했으며, 해당 한우는 6223만 7000원에 낙찰되어 역대 최고 경락가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수입 쇠고기 무관세 도입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고품질 축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집중호우로 인해 4년 연속 농경지 침수 피해를 입은 부여군 규암면 라복지구에 216억 원을 투입해 배수장 1개소를 신설하고 배수로를 정비한다. 배수장은 내년 6월 우기 전까지 우선 완공하여 침수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20일 문화체육관광 분야 2024년 신규 시책 발굴 회의를 개최하고, 도민 체감 성과 창출과 미래 발전을 위한 58개 시책을 발표했다. 주요 시책으로는 충남 이스포츠 실업팀 창단, 부여 송국리 유적 세계유산 등재 추진, 내포신도시 스포츠타운 조성, 2026년 코리아 내셔널 호그랠리 개최 등이 포함되며, 부여 한옥단지 조성, 힙-트래디션 굿즈 지원 등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도 제시되었다. 도 산하 공공기관 및 유관 단체에서도 30개 시책을 제안했으며, 도는 정부예산 및 도 자체 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AI 등 신기술 접목 정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20일 보령시 발전본부와 LNG터미널에서 적 무인기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을지연습과 연계된 이번 훈련에는 도, 군, 경, 소방 등 290여 명이 참여해 무인기 공격 탐지·차단, 화재 진압, 피해 복구 등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무인기 위협 대응 능력 강화를 강조하며 지속적인 훈련을 약속했다.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민간 참여 지역 모펀드(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1011억 원을 결성, 도내 창업·벤처기업에 600억 원 이상 투자하며 '유니콘 기업' 육성에 나선다. 2028년까지 벤처펀드를 1조 원 규모로 확대하고 1300여 개 창업 공간을 확보해 한국판 실리콘밸리 '베이밸리'를 중심으로 벤처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충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은 20일 금산군종합체육관에서 핵 폭격 상황을 가정한 테러 대응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금산군보건소, 금산경찰서, 적십자봉사회 금산지구, 육군 제505보병여단 등이 참여하여 피폭자 제독, 레벨C 화학보호복 착용 및 제독 절차 수행, 화생방분석차를 활용한 유해물질 분석 등 실질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충남도, 2025년 제2차 지적재조사지구 34개 지구 지정 고시. 1만 8124필지, 1427만㎡ 대상으로 2년간 사업 진행.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와 실제 토지 현황 불일치 문제 해결 및 디지털 지적 구축. 2012년부터 2030년까지 42만여 필지 대상 사업 추진.

충남도 건설본부는 19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협회는 2억원 미만 공사에 대한 소규모 공사 설계기준 적극 반영, 전문건설업종에 적합한 공사 발주 확대,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 제고 등을 건의했고, 건설본부는 지역 업체 참여 환경 조성 및 수주 기회 확대 등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