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관계성 범죄 대응 강화 및 생활 질서 확립을 위한 종합 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재범 위험성이 높은 관계성 범죄 가해자 대상 기동순찰대 집중 배치, 5대 공공질서 저해 행위 중점 단속 등을 추진하며, 민·관·경 협력을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도는 빈집 정비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철거된 빈집 부속토지에 대한 재산세를 감면한다. 철거 후 최초 납세의무 발생일로부터 3년간 50% 감면, 공용·공공용 활용 동의 시 5년간 10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빈집 증가에 따른 화재·범죄 위험 증가를 방지하고, 도시재생을 견인하기 위한 조치다. 도내 빈집은 지속 증가 추세이며, 이번 조치를 통해 빈집 정비를 촉진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 청년 생활공구 대여사업 온라인화… 충남청년포털 통해 9월 1일부터 시범 운영

충남도, 청년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 위해 '2025년 충청남도 청년친화기업' 모집

충남도와 중국 양저우시는 추사 김정희와 완원 선생의 사제 관계를 기반으로 문화 교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협력, 청소년 교류, 스포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양저우를 방문하여 정하이타오 시장과 만나 양 지역의 우호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추사와 완원의 사제의 정을 기리는 문화 교류 행사를 격년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양저우시의 경험과 협력을 요청하고, 양저우의 요리를 박람회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셰프 파견을 당부했다.

충남도, 중국 양저우시와 역사·문화·관광 교류협력 모색. 김태흠 지사, 양저우시 당서기와 만나 최치원, 김정희 등 역사적 인물 연관성 강조하며 시군 자매결연 및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양저우 음식 소개 제안.

충남도가 중국 장쑤성과 경제, 문화, 관광 등 다방면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쉬쿤린 장쑤성장과 만나 양 지역의 경제 산업적 유사성을 강조하며 투자 통상, 공급망 협력 강화, 탄소중립 및 수소 에너지 등 녹색외교 확대를 제안했다. 또한,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장쑤성 대표단 파견을 요청했으며, 쉬쿤린 성장은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중국 난징에서 열린 충남-장수성 교류 20주년 기념 기업교류회에 참석하여 도내 벤처·수출중소기업 11개사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김 지사는 기업 상담을 격려하고 현지 기업인들에게 K-제품을 홍보하며 수출 계약 성과를 기대했다.

충남도 신동헌 자치안전실장, 기상 업무 발전 공로로 기상청 감사패 수상. 2017년 국립충남기상과학관 유치 주도 및 건립 기여 인정. 기상과학관은 기상 전시, 체험 프로그램 제공하며 기상안전 인식 제고 및 교육 거점 역할 수행. 기상관측망 통합표준화로 재난 대응력 향상. 안전체험관 유치 계획으로 안전 분야 체험시설 메카 조성 목표.

충남도, 탄소중립 실현 위해 공공건축물 목재 이용 활성화 시동. 예산군 광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광시 어울림센터, 첫 시범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32억원 투입, 노인 여가공간, 마을식당, 커뮤니티 카페 등 490㎡ 규모 건립 예정. 목재 이용 관점 잘 이해, 탄소중립 실현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여 기대. 도, 목재 이용 공공건축 추진단 자문 및 주민의견 반영 설계안 최종 확정 예정. 건축비 2억원 추가 지원, 올해 2곳 추가 선정 계획.

김태흠 충남지사가 베트남과 중국을 방문하여 투자 유치 및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중국에서는 충남 중국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투자 유치 및 시장 개척을 위한 전진기지를 가동하며, 베트남에서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만남을 통해 도내 기업의 수출길 확대를 지원한다. 또한, 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하여 경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22일 홍성군 이장연합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를 진행, 자치경찰 제도 설명 및 주민 참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교육은 지역 주민의 자치경찰제도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형 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기획됐으며, 2023년부터 총 36차례(2502명)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