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개최한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에서 도내 30개 수출 중소기업이 참여해 총 885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 3358만 달러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논산 사료첨가제 업체인 피드업은 1000만 달러의 수출 MOU를 체결하며 미래 발전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성과는 한류와 K-제품의 인기, 맞춤형 상담 지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되며, 충남도는 사후 관리를 통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도가 베트남 중부 후에시와 우호협력협정(MOU)을 체결, 베트남과의 교류 거점을 확대했다. 이번 협정은 행정,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김태흠 지사는 후에시와 충남의 역사문화적 공통점을 강조하며, 탄소중립, 스마트농업 등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후에시 대표단을 초청하고, 충남, 후에시, 일본 나라현 간의 역사문화 포럼 개최를 제안했다.

충남도는 환경부에 지천 기후대응댐 건설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첨단산업 발전에 필요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가뭄 해소를 위해 지천댐 건설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댐 건설로 인한 홍수 피해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 지원 외 1000억 원을 추가 지원하여 수몰지역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물 부족과 홍수 피해 저감 효과를 정밀 검토하여 합리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답했다.

충남도가 베트남 다낭시와 교류·협력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다낭시 인민위원장과 만나 양 지역의 공통점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초청장을 전달했다. 양측은 정책, 행정, 문화예술, 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의 '구 토지대장 한글화·디지털 구축사업'이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일제강점기 토지대장을 한글로 변환 및 디지털화하여 기록물 관리 개선, 민원 처리 시간 단축, 일제 잔재 청산 등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전국 48개 자치단체에 확산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29일 도청에서 고품질 공공데이터 확보와 체계적인 품질관리 활동 정착을 위한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 품질관리를 위한 이해관계자 회의’를 개최, 데이터 표준·구조·연계 관리 현황 등을 논의하고 도민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고품질 로열젤리 다수확 꿀벌 신품종 ‘젤리킹’ 시범 공급…로열젤리 핵심 성분 함량 높아 고품질 생산 적합

충남도는 29일 KTX 용산역에서 가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찾아가는 관광 홍보전’을 개최했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보령시, 청양군, 예산군과 함께 지역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고, 관광 자료 배포 및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충남도는 29일 혜전대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천 방안과 인공지능(AI) 활용 업무 혁신 특강, 센터 기능 내실화 및 상생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도는 29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감염병 위기상황 대비 대응을 위한 업무 연찬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방역정책, 미래 대비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재훈 고려대 교수는 취약계층 지원, 과학적 정책 근거 제공 등을 강조하며, 단계별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축을 위한 정책 개선 방향과 기관별 전략을 공유했다. 충남도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실질적인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29일 도청에서 ‘2025년 하반기 새일센터 지원협의회’를 개최하여 내년 직업교육훈련 과정 기획·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도내 시군 관계자, 충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산업 수요와 경력 단절 여성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새일센터 간 협력망 활성화, 우수사례 공유 등을 논의하며 여성 경력 단절 예방과 고용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29일 ‘제115주년 국권상실의 날(경술국치) 추념식’을 개최하여 국권 피탈의 치욕적인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애국심 고취와 같은 역사의 반복 방지를 강조했으며, 도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선진 보훈의 시대를 열어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