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영유아 가족 돌봄 지원 사업 시행.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 가정의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족 돌봄 시 월 30만 원 수당 지급.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 기대.

충남 천안아산 KTX 역세권에 중소기업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 지원 거점인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가 개소했다. 443억 7000만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 등 스마트 제조 기술 개발 및 보급, 테스트베드 구축, 기업 지원 등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2030년까지 AI 활용률 40% 달성을 목표로 제도, 인프라,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에 힘쓸 계획이며, 주력산업 소부장 기업의 AI 전환을 위해 4500억 원을 투자하고 AI 미래 인재 1만 40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충남도, 22년간 개발이 중단되었던 당진 도비도·난지도 일원에 1조 6800억 원 규모의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사업 추진. 2031년까지 인공 라군, 호텔, 골프장, 글램핑장 등 다양한 시설을 건설하여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 3000여 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연간 수십만 명의 관광객 유입 등 경제적 파급효과 기대. 안면도, 오섬 아일랜즈 등과 연계하여 충남을 국가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

충남도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3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엑스포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계획과 연계 가능한 사업들을 논의했다. 엑스포 운영 프로그램 계획과 연계사업을 점검하고 분야별 준비 계획 및 현황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강화 및 철저한 준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케이-베리(K-berry)!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154만 명의 관람객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도, 여름철 수해복구 지원 육군 제32사단 장병 격려 및 위문품 전달

충남도는 플라스틱 감량, 생산, 회수, 재활용까지 가능한 '충남형 플라스틱 선순환 집적지구' 조성안을 연내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3일 도청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플라스틱 선순환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플라스틱 폐기물 관련 정책 동향, 충남도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 전주기 단계별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 도는 11월 2차 중간보고회를 거쳐 12월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경제 침체와 노동자 불이익을 막기 위해 '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2025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여하여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61기 중 37기가 2038년까지 폐쇄될 예정이며, 충남에는 22기가 포함되어 지역경제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도는 특별법에 기금 설치, 발전 특구 지정, 대체 산업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특별법 제정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청권 4개 시도가 청년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3일 대전 KW컨벤션에서 열린 '충청 청년인구포럼'에 참석해 충남의 청년 정책을 소개하고 청년과 농촌의 상생, 청년 정책 방향 등에 대한 논의에 참여했다. 김 지사는 충남도가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위해 스마트팜 조성, 청년 농업인 유입, 취·창업 지원, 주거 지원, 돌봄 정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국무총리실 청년정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라이즈 사업의 충남형 계약학과를 통해 기업의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지원하고, 청년 정책 홍보 강화를 통해 모든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후손 양육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김태흠 지사는 어르신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건강과 일자리 지원,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등 노인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충남도가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해 충북 오송, 강원 원주와 치의학 및 의료산업 분야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김태흠 지사는 천안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임상시험·산업화·해외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한 기반 마련 및 국가 정책과 연계한 초광역 협력 모델 확산을 위한 것이다.

충남 내포신도시 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기술 시연회가 개최되어, 미래 유니콘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개소 10개월 만에 25개 기업이 입주한 연구소는 이동형 ESS 기반 전력 플랫폼 등 6개 신기술을 시연하며, 혁신 기술을 통한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충남 내포신도시의 관문이 될 서해선 복선전철 내포역(가칭) 신축공사가 23일 착공식을 갖고 2027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내포역은 2층 규모의 선하역사와 광장, 주차장 등으로 구성되며, 총 548억 원이 투입된다. 내포역 개통으로 도민 이동 편의 증진, 지역 물류 강화, 지역 균형발전 촉진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2031년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 시 서울까지 40분대로 이동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충남도는 내포역을 거점으로 삽교 농생명융복합클러스터 조성, 예산 베이밸리 연계,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유치, 민간 투자 유치, 역세권 도시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