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가 공공 및 민간 부문과 협력하여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 지난해 9,54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이는 1회용품 193만 개 감소와 다회용품 903만 개 사용 증가에 따른 결과로, 승용차 4,150대의 연간 배출량에 해당한다. 도는 앞으로도 인센티브 도입, 우수사례 발굴 등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할 계획이다.

충남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에 전망대, 무빙보트, 어드벤처 등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해져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번 시설 확충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뒷받침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충남도가 예산군 발전을 위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서해선 내포역 신설, 홍예공원 명품화, 충남스포츠센터 건립 등 대규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태흠 지사는 예산군 방문을 통해 이들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내포역은 2027년, 농생명 클러스터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가 공주시 곰나루파크골프장에서 행정통합을 기원하는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양 시도 선수단 450여 명이 참가해 교류와 화합을 다졌으며, 양측 관계자들은 행정통합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현재 양 시도는 통합을 위한 특별법 국회 발의를 추진 중이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창작스튜디오 3기 입주작가 8명을 최종 선정했다.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에서 선발된 작가들은 내년 4월부터 1년간 스튜디오에 입주해 창작 활동을 펼치며, 기획 전시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충남창작스튜디오는 이번 3기 선발을 계기로 지역 예술 생태계의 거점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충남도를 비롯한 7개 광역시·도가 전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공론화에 나섰다. 이들은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전력 생산을 담당하는 지역이 환경·사회적 부담을 지면서도 동일한 요금을 내는 불합리성을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전력 자립률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차등요금제가 에너지 정의를 실현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핵심 정책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향후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촉구할 계획이다.

충남의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제22회 서산 해미읍성 축제'가 '고성방가(古城放佳)'를 주제로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야간 퍼레이드, 역사극 재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도는 2027년 세계청년대회와 연계해 해미읍성을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고 축제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6일 한국자유총연맹 충남지부 안보 워크숍에 참석해 특강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농업 구조 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등 5대 중점 과제를 통해 충남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하며,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국가 정통성 수호와 통일 기반 마련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가 26일 '2025 베이밸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충남·경기 아산만 일대를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허브로 육성하는 '베이밸리' 프로젝트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김태흠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아산만 순환철도 조기 개통, 서해선-경부선 KTX 연결 등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AI 산업 기반 구축 등의 계획을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국 실리콘밸리, 일본 간사이 등 해외 메가리전 사례를 공유하며 베이밸리의 성공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도가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포털 '올담'을 활용한 '제1회 올담 데이터 활용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청년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팀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충남도가 천안에서 시군 보건소, 질병관리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위기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가상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토론, 실행 훈련, 이론 교육 및 실습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서산 대호지와 공주 제민천에 토종 붕어 15만 마리와 다슬기 5만 패를 방류했다. 이번 행사는 내수면 자원을 늘리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 진행했으며, 생태계 복원과 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