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진천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한 승용이앙기 임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116개 농가에 승용이앙기를 지원했으며, 현장 지도까지 병행하여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충북농업기술원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그늘·휴식' 3대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고령층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불가피한 작업 시 햇빛 노출 최소화와 비닐하우스 환기 등을 권장했다. 또한, 도내 시군에 온열질환 예방요원 60명을 배치하고 취약 농가 대상 밀착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충북도가 26년 2분기 지역상생일자리 합동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8기 사업 점검 및 민선9기 사업 개편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도시근로자, 일하는 기쁨 등 주요 사업의 상반기 실적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선9기 사업 개편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오는 20일 '손맛시장: 도심 속 힐링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공예주간 연계 행사로, 유리공예 특별전, 공예마켓, 체험·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국내 유리공예 작가 특별전 'Hot Glass 2026: Spectrum'이 19일 개막하며,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과 연계한 전통공예 체험 및 청주농악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청주시가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청주의료원과 엔젤내과의원을 신규 선정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의사, 간호사 등이 가정을 방문해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공공의료기관인 청주의료원의 참여로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의료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청주시는 총 4개소의 재택의료센터 운영체계를 갖추고 초고령사회 대비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시가 '2045 청주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과 함께 도시의 미래를 설계할 '100인의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 6월 19일부터 7월 12일까지 신청받으며, 시민계획단은 워크숍, 원탁회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시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민계획단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온라인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청주시가 도심 속 유휴 공간을 활용해 청년 창업가와 시민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청년창업지원센터가 18일 공식 개관했다. 센터는 청년기업, 청소년 공간, 문화·휴게공간, 로컬창업타운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한 멘토링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옥천군이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기존에는 성인만 가능했던 온라인 신청이 법정대리인을 통해 미성년자도 가능해져 시간적·행정적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친권 확인 등 추가 절차가 필요한 경우와 최초 발급 및 수령 시에는 방문이 필요하다. 또한, 미성년자 자녀의 장애인증명서도 정부24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20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슬기로운 지구생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와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업사이클링 강연과 바다 유리,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비치코밍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제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신청해야 한다.

제천문화재단이 의림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 '산책페스타-산책 들고 튀어!' 야외 행사가 2천여 명의 방문객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행사에서는 도서 대출, 문화예술 공연, 체험 프로그램, 책운동회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 등 3개 사업이 결합된 복합문화예술 축제로 진행되었다. 향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천시가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9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애(愛) 안심극장'을 개최하여 영화 관람과 치매 예방 교육을 제공했다. 배우 나문희 주연의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상영과 함께 치매 OX 퀴즈를 진행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단양군 매포읍이 저장강박 의심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제천보호관찰소와 협력하여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