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는 2025년 충주에서 개최되는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및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전국민 대상 공모를 통해 접수된 212점의 작품 중 포스터, 엠블럼, 마스코트, 슬로건 4개 부문에 총 8점의 작품이 상징물로 선정되었다. 포스터 당선작은 결승선 테이프를 끊는 선수의 모습을 이미지화한 것으로 미래로 도약하는 충북의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엠블럼 당선작은 충주의 'ㅊ'을 모티브로 충북도민의 도약과 화합의 체육축제를 형상화했다. 마스코트 당선작은 충주씨의 친근한 이미지를 살려 앞으로 달려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활기찬 체육대회를 표현했다. 슬로건 당선작은 '더 가까이 충주에서, 하나되는 충북도민'으로 시정구호를 활용해 충북도민이 하나되는 화합과 단결의 체육대회를 표방했다. 시는 부문별 수상자들에게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충주음악창작소는 오는 28일(수) 오후 7시 창작소 뮤지트 홀에서 2024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 '이판사판 콘서트 시즌 6' - 5회차 ‘오직 목소리’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공연은 오직 목소리 만으로 감동을 만들어내는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의 단독 공연으로 진행되며, 관객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세대를 아우르며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출연진 ‘오직목소리’는 제3회 아시안컴 아카펠라대회 3위, 제3회 아카펠라 오픈이터내셔널 3위, 홍콩 세계 아카펠라대회 보컬밴드부문 베스트 프레젠테이션, 방송 ‘놀면뭐하니?’ 출연 등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높은 인지도 또한 겸비한 전문 아카펠라 그룹이다. 팀명 ‘오직목소리’는 가장 오래된 악기가 주는 영원에 가까운 감동을 가장 어려운 방법으로 전달하기에 더욱 가치 있는 아카펠라의 의미를 오롯이 우리말로 담아내었다고 한다. ‘오직목소리’는 생동감있는 비트박스와 묵직하고 웅장한 베이스 위로 개성있는 ...

충주시가 기정예산 대비 1,064억 원이 증액된 1조 6,225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939억 원이 증액된 1조 3,842억 원, 특별회계 125억 원이 증액된 2,671억 원을 편성했다. 편성 규모는 전년 동기 1조 7,079억원 대비 854억이 감소했으나, 이는 이전 추경에서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000억 원이 편성된 결과로, 저축금을 제외한 순수 투자사업비를 비교할 경우 실제 편성 규모는 164억 원이 증가했다. 분야별 세출 규모는 교통 및 물류 분야가 193억 원(18.1%)으로 가장 많고, 문화 및 관광 분야 190억 원(17.9%), 지역개발분야 188억 원(17.6%), 산업 분야 98억 원(9.3%), 일반공공행정 분야 31억 원(2.9%)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의 특징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강도 높은 예산 재구조화를 통해 신산업 육성 및 도시 인프라...

[caption id="attachment_491665" align="alignnone" width="771"] 국립충주박물관 건립예상[/caption] 충주시는 오는 26일 오후 3시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국립충주박물관 착공식을 개최한다. 국립충주박물관은 2026년까지 총 사업비 446억 원을 투입해 건립될 예정으로, 상설·기획전시실, 유물 수장고, 어린이박물관, 교육실, 카페테리아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국립충주박물관이 세계적인 박물관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국립충주박물관이 중원문화의 새로운 거점이자 전시·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박물관 건립을 위해 수목 이식·지장물 철거 등 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가을에는 탄금공원과 박물관 부지를 연결하는 2차선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주시는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 사업, 임신·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사업, 초(超) 다자녀가정(5자녀 이상) 지원 사업 등 3가지 신규사업을 시행한다.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결혼비용 신용대출에 대해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2년간 연 5%의 이자를 지원하며, 최대 2년간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임신·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임신·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신용대출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3년간 연 5%의 이자를 지원하며 최대 3년간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초(超) 다자녀 가정 지원 사업은 가족관계등록부상 5자녀 이상 가구이면서 주민등록표상 1명 이상의 18세 이하 자녀가 부 또는 모와 함께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다자녀 가정에게 자녀 1명당 매년 100만 원(가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다자녀 가정 양육비 지원을 위하여 시 자체 사업으로 다자녀 가정 입학지원금 사업도 시행하고 있으며, 11월 말까지 신청을 받고...

충주시장 조길형이 지난 14일 달빛어린이병원 늘푸른소아청소년과의원과 분만취약지 지원기관인 충주별산부인과의원을 방문했다. 조 시장은 이날 방문에서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주시장애인체육회후원회(회장 백옥희)는 14일 충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조길형)에 후원금 8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장애인 체육선수 지원, 장애인 체육행사 개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전 참여선수 격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주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여러 전국대회 참여, 휠체어 테니스 종목대회 개최, 장애인 국가대표 및 신인선수 훈련 유치 등을 통해 충주지역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장애인 체육인을 위해 매년 도움을 주시는 장애인체육회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장애인체육회후원회는 2008년 결성된 이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사회참여를 위한 권익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충주시보건소는 봉방동을 2024년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지역공동체와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봉방동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인식 개선 홍보관 운영,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 쉼터(경로당) 운영, 계명산 숲길 걷기, 치매극복 걷기 데이 운영 등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안심마을 내 슈퍼, 미용실, 약국, 편의점 등을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지정해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충주음악창작소가 지역 음악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기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수강생 10명은 촬영, 편집 교육과 개인강의를 모두 마쳤으며, 현재 커버곡, 음악지식 전달, 플레이리스트,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수강생이 제작한 콘텐츠는 9월에 시민 투표와 강사 심사를 거쳐 콘텐츠 제작 지원금을 받게 된다. 충주음악창작소 담당자는 "수강생들의 콘텐츠 제작 열의가 높아 기대가 크다"며, "창작소의 장비와 시설이 수강생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8월 5일부터 16일까지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융복합 문화콘텐츠 창작 지원사업으로 "예술과 공학의 장벽은 우리 마음속에만 존재한다"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새로운 방식과 생각을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하는 관내 45세 이하의 시각·공연 전문예술인과 융복합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과학자, 엔지니어 등 기술인을 각각 15명씩 모집한다. 선발된 인원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해커톤 과정을 통해 4개의 최종 기획단을 구성하며, 연말까지 실제 공연을 제작 및 운영할 계획이다. 해커톤은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의 직군이 팀을 이루어 제한된 시간 내 특정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2박 3일이라는 시간 동안 참가자들의 치열한 토론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기획하게 된다. 이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기획안을 더욱 다듬고 보완하여,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관객 대상의 콘...

충주시장 조길형은 8일 문화동 통장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문화동 통장들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 지역상권의 쇠퇴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울림센터 건립 등 도시재생사업과 구 남한강초등학교 부지로의 평생학습관 이전 계획 수립 등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쓰레기 문제, 노후 주택 정비, 주차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도 문화동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건의해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고 최선을 다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가 2019년 택견 해외 홍보대사를 폴란드 그단스크시에 파견하여 약 4년간의 현지 교육 및 보급 활동을 진행한 끝에 올해 9월 폴란드 그단스크시에 첫 택견 해외전수관을 개관했다. 택견 세계화 사업은 조길형 충주시장이 재임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이번 폴란드 그단스크시 택견 해외전수관 개관은 택견의 세계화를 위해 매년 세계택견대회를 개최하고 해외 홍보대사를 파견하는 등 충주시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맺은 결실이다. 폴란드 그단스크 해외 택견전수관은 양 도시 간 우호적인 문화 교류 관계를 바탕으로 그단스크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그단스크 시 소유 건물(98㎡)에 설립되었으며, 현지 택견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리모델링이 이루어졌다. 개관식은 오는 23일, 그단스크 택견 해외 전수관에서 조길형 시장을 비롯하여 그단스크시 관계자와 현지 택견인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조길형 시장은 개관 일정에 맞추어 그단스크시의 해외 첫 택견전수관 개관을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