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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가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대상자 46명을 오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주관한 2020년도 ‘모바일헬스케어’공모사업에 충주시보건소가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로 건강검진결과 혈압 또는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수치 등에서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만 19세 이상부터 64세 미만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미 고혈압 혹은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진단을 받아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 선정 건강위험요인 수치는 수축기혈압 130∼139mmHg 또는 이완기혈압 85∼89mmHg, 공복혈당 100∼125mg/dl, 허리둘레 남자 90cm, 여자 85cm이상, 중성지방 150∼199mg/dl, HDL콜레스테롤 남자 40mg/dl, 여자 50mg/dl 미만이다. 보건소는 전화를 통해 비대면으로 대상자를...

충주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인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1일 시에 따르면 KDI가 실시한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은 1.68, 종합평가(AHP)는 0.609로 나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했다. B/C가 1 이상이면 경제성이 있으며, AHP는 0.5 이상이면 사업추진 타당성 확보를 의미한다.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은 국가산업단지 7개 후보지 중 오송·세종과 함께 제일 먼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충주 최초로 조성되는 국가산업단지인 충주 바이오헬스국가산단은 지난 2018년 8월 국토교통부의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최대 관건인 경제성 확보를 위해 담당 부서 전 직원이 매월 5,000㎞ 이상을 주행하며 전국의 기업을 방문하는 적극적인 노력으로 입주의향서 확보, MOU 체결 등 기업 수요를 확보...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다중이용업소 휴업보상금 지원기준을 완화해 휴업보상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코로나19 ‘심각’ 단계 격상 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2.23.~5.5.) 동안 휴업에 참여한 업소 중 ‘사업장 및 대표 주소지가 충주시인 경우’에만 최대 50만 원(기간별 차등)씩을 지급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동참한 지역 내 다중이용업소 중 사업자 대표 주소지가 타시군으로 되어 있어 휴업보상금을 지원받지 못한 사업장 등 휴업보상금 사각지대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28일 충주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면서도 타시군 주소지로 되어 있어 휴업보상금을 받지 못하는 사업주에 휴업보상금을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로 결정했다. 신청대상은 사회적거리두기 기간 내 휴업한 노래연습장, PC방, 학원, 유흥주점 등 17종의 다중이용업소 중 사업자(대표) 주소지가 타시군으로 기존 휴업보상급을 신청하지 않은 사업장이...

충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농업 인력 감소 등 농업·농촌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귀농인 육성에 전력을 쏟고 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부터 20~30대 청년 귀농창업예정자 6명에게 전문지도사가 멘토 역할을 하는 시설채소 실습 포장 관련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청년귀농(예정)인 시설채소 현장실습 교육은 교육생에게 매월 160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80만 원 한도로 교육비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5개월간의 교육을 마친 교육 수료생에게는 소규모 창업보조금 1천만 원도 지원한다. 교육생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론교육을 비롯해 시험포장과 선도 농가에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영농실습 과정을 거쳐 2021년 시설채소농업을 창업할 예정이다. 시는 시설채소분야의 수익성이 타 농업보다 안정적이고 시설채소 창업 귀농인들의 정착률과 만족도도 높기 때문에 시설채소분야 청년귀농인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순 귀농귀촌팀장은 “농촌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일자...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위기에도 불구하고 ㈜한국팜비오와 155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적극적인 투자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10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한국팜비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과 남준상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관계자와 조길형 충주시장,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양경렬 충주세무서장, 강성덕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을 통해 ㈜한국팜비오는 적극적인 투자이행과 고용 창출을, 충주시는 ㈜한국팜비오 제조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한국팜비오는 현재 운영 중인 첨단산업단지 공장 유휴 부지에 연면적 3,234㎡ 규모의 공장을 2022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증축할 계획이며 설계가 종료되는 10월에 맞춰 착공을 진행할 예정이다. ‘질병 없는 건강한 사회 구축’을 목표로 1999년 설립된 ㈜한국팜비오는 비뇨기과 치료제, 소화기 제품, 항암제, 면역치료제 등 ...

조길형 충주시장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가 시정의 가장 시급한 현안이라며 공직자들에게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조 시장은 18일 열린 정책토론회의에서 “사회적 재난에 대응한다는 각오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무엇보다도 확산 방지를 위한 매몰작업이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일수록 최단시간 내에 매몰을 완료해야 더 이상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다”며 “현재 확산 방지의 유일한 방법인 매몰과 방역 작업을 최대한 신속하고 완벼하게 마무리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피해 농가의 보상 문제는 “피해를 입은 농민의 입장에 서서 막연한 대책이 아닌, 상세한 지원 절차와 지원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정성을 다해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안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관련 부처에 지원책을 건의하는 것과 별개로 시에서도 피해농가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오는 19일까지 ‘제3기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톡톡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지역 및 도시를 말한다. 시는 지난 2016년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아 지난 2017년 2월 ‘함께 하는 여성 친화, 함께 여는 행복 충주’를 슬로건으로 여성친화도시를 선포하고 각종 여성 친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톡톡 시민참여단의 임기는 2년으로 가족 친화 모둠, 안전 증진 모둠, 여성 참여 모둠 등 3개 모둠으로 나뉘어 각 분야에서 일상 속 성별 불균형 요소 및 생활불편 사항을 발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 및 사업을 제안하는 등 여성 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35명 이내로 여성 친화 정책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충주시민...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과수화상병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과수화상병 대책을 논의했다 2일 열린 회의는 과수화상병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지난 1일 농진청에서 위기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종합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한 기관간 협조 및 예찰·예방적 방제 운영, 긴급방제 매몰처리 지원, 피해농가 보상대책 마련 등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및 대응체계를 확고하게 구축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보상금 산정 방식이 변경된 것에 대해 과수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짐에 따라, 시 차원에서 가능한 손실보전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시는 보상금 세부산정방식과 개별농가별 보상시뮬레이션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집중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의 이해를 돕고 신속한 방제와 매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년생 대체작목 식재와 피해농업인을 위한 생계안정비용 지원방안 등 피해지역 농업인을 위한 지원사업 예산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으로...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감염원 조사 T/F팀 운영으로 감염확산의 여지를 차단하고 감염병 대응 매뉴얼 작성 배포 등으로 향후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 감염경로가 모호하여 시민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지난 3월 23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원을 찾기 위한 T/F팀 13명을 구성해 조사를 진행해 왔다. 감염원 조사는 증상발현 시점부터 바이러스가 접촉자에게 전파되기 때문에 확진자 심층 면담을 통한 증상발현 시점 및 이동 경로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감염원 조사 T/F팀은 경찰서와 협력하여 확진자 진술, 핸드폰 GPS, 신용카드 사용 내역, DUR(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 차량 블랙박스, CCTV 화상 자료 등을 기초로 확진자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면밀히 파악해 연관성을 찾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확진자 상호 간 GPS 자료를 구글 지도 맵핑을 통해 카드사용 내역과 비교하는 등 다각적인 조사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조길형 충주시장이 “정부의 생활방역 전환시 매뉴얼과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절차를 잘 숙지해서 시민들이 생활방역 수칙 준수는 물론, 안심하고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4일 열린 비상대책영상회의에서 “생활방역은 코로나19의 종식이 아니라 더욱 조심해서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 확대될 행사·모임 등 일상과 경제활동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꼼꼼하게 챙겨서 시민들을 잘 계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 업무를 추진하면서 얻은 경험과 문제점, 아쉬운 점 등 개선해야 할 부분들은 매뉴얼로 정비해 놓을 필요가 있다”며 “방역은 물론 경제적 문제, 시민 지원책, 사회 질서 등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비슷한 사례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달라”고 지시했다. 조 시장은 긴급재난지원금 시행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590억...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코로나19로 매출액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사업은 코로나로 인해 피해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장 유지를 위해 소요되는 공공요금이나 임대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사업체 운영에 대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 점포당 4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2020. 3. 31. 기준으로 충북 도내 사업장을 등록·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5인 미만(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이고 대표자 주소지가 충주시이며, 연 매출액 2억 원 이하 및 전년 대비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한 사업체이어야 한다. 다만, 유흥·도박·사치·투기 조장 등의 사업장 및 사업장을 영위하지 않는 업종(전자상거래법, 방문판매법, 화물차 개인사업자 등), 코로나19 피해 특별계층 지원 혜택을 받은 업종(법인·개인택시, 시내버스회사, 영세농가, 어린이집)은...

충주시가 이전 및 신설 기업의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이주정착금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근로자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투자환경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을 위해 2014년에 근로자 이주정착지원금 제도를 도입했다. 시는 2017년에 63명에게 3200만 원, 2018년 90명에게 4500만 원, 2019년에는 117명에 5900만 원의 이주정착금을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최근 2년간 8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정착금은 충주로 주민등록을 옮긴 근로자의 가족 1명당 5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셋째 자녀부터는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전 기업 공장 등록 후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1회에 한 해 지급한다. 시는 우량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기업체 고용지원금, 투자촉진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국내외 기업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