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오는 2월 1일 ‘2024년 청년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사업’ 모집공고를 통해 4개 기업에 각 일천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잠재력이 풍부하고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바이오 스타트업을 창업 초기에 지원해 충주에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충주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창업한 지 7년 미만인 창업자 중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충주시 외 지역에 사업장을 가진 기업은 지원대상자로 선정 통보를 받은 후 3개월 이내에 본사를 충주로 이전해야 한다. 신청서류 접수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1일까지이며 발표평가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충주시 관계자는 “바이오 창업 기업에게 입주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도시 내에 지식산업센터를 건설 중”이며, “앞으로도 우수한 바이오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2024년부터 안전에 취약하거나 재난의 위험이 있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에 대해 전문가를 통한 구조안전, 화재안전 및 에너지성능 등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소규모 노후건축물의 경우 각종 법령에서 정한 정기점검 의무가 없어 정확한 실태 진단이나 안전 취약 요소 현황 등을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된 3층 이하, 연면적 1,000㎡ 미만 건축물과 노유자시설,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용 주택으로 총 5개 동을 선정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의 소유자는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첨부된 안전점검 신청서를 작성해 충주시청 건축과(7층)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는 배점표를 통한 서류검토와 구조전문위원회를 통해 점검대상을 선정해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소태면 세포 마을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우리동네 건강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건강주치의’는 의료취약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순회진료를 하며 주민 건강을 살피고,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시는 이미 작년 한 해 의료취약지 13곳을 순회하며 내과 및 한방 진료, 구강검진, 물리치료, 혈압과 혈당 측정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작년보다 6곳이 늘어난 19곳의 의료취약지를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고, 충주의료원과 협업을 통해 간염 외 40종의 혈액검사도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의료취약 지역의 주민들에게 더 많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의료 혜택이 고루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2,600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수당을 인상된 금액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1월 ‘충주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를 비롯한 관련 조례를 개정해 수당 인상근거를 마련하고, 올 예산에 46억 8천만 원을 반영했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참전 및 보훈명예수당과 전몰군경유족 명예수당이 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은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된다. 또 전상·공상군경, 무공수훈자, 순직군경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등에 지급되는 보훈예우수당도 각각 종전보다 2만 원 인상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처우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1일까지 ‘농용굴착기 및 지게차 조종면허 취득 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주시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2월 14일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농용굴착기는 농로정비, 평판작업 등 다양한 농작업이 가능한 장비로 농업 현장에서 활용성이 높아 이용률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지만 면허증 취득자에 한해서만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 임대가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다. 센터는 전문 교육을 실시해 많은 농업인들이 농용굴착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12시간에 걸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편성됐으며, 기간내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3톤 미만의 굴착기 및 지게차를 조종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2023년도 목계솔밭캠핑장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향후 방문객의 다양화를 모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목계솔밭 일원의 노지캠핑장 쓰레기, 하천변 환경오염 등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목계솔밭 캠핑장 조성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목계솔밭 캠핑장은 64,000여㎡ 부지에 168개의 사이트, 관리동, 오수처리장 등 부속건물로 구성 및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4월 1일 정식 개장한 이후, 12월까지 7만 3천여 명의 이용객이 정식 방문했다. 특히, 지난해 정식 개장 후 ‘고알빙 락 페스티벌’ 등 전국단위 규모의 캠핑 축제 행사를 3회 개최하며 대규모의 행사 장소로서의 활용성과 전국 캠퍼들에게 매력적인 방문 장소로 인식됐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앞으로도 캠핑의 성지 충주를 대표하는 야영장 시설로 시설관리·운영 및 컨텐츠 ...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2024년 1월부터 신규사업으로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안전증진 및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보조기기 이용자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자는 충주시에 거주 중인 등록된 장애인 또는 65세 이상 노인 중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이용자이다. 보험 자격에 해당하는 사람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장내용은 피보험자(전동보조기기 이용자)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제3 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 등이다. 사고 당 보장 한도는 최대 2천만 원이며, 총한도와 청구 횟수에 제한은 없으나 사고 당 피보험자에게 5만 원의 자부담금이 발생하며, 피보험자의 신체상해 및 전동보조기기 손해는 보장하지 않는다. 충주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새로 시작되는 전동보조기기 이용자 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통해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안전증진 및 이동권 보장,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

충주시(시장 조길형)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9일까지 2024년도 농업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총 61개 사업 121개소 62억 원의 규모로 농업기술분야(벼, 밭작물, 채소·특작, 축산), 농업교육분야(농업인단체, 귀농, 청년농업, 농촌생활개선, 농촌체험 및 농산물가공), 과수육성분야(과수) 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충주시 농업인 또는 단체로 충주 관내에 사업 예정지로 한정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9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방문하거나 담당부서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향후 신청접수 마감 후 현지 조사를 통해 산학협동심의위원회에서 2월 중순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4년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활용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2024년 군소음피해보상금 신청을 오는 1월 8일부터 2월 29일까지 받는다고 5일 밝혔다. 보상대상자는 보상기간에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외국인 포함)과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했지만 피해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았던 시민이다. 또한 보상 기간 거주하다 사망한 경우에는 상속서류를 갖추면 상속인이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보상금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소음대책지역 각 면·동 행정복지센터(중앙탑면, 금가면, 동량면, 엄정면, 소태면, 대소원면, 목행동, 칠금금릉동, 달천동)에 비치된 홍보물을 보고 필요한 서류와 보상금 지급신청서를 준비해 제출하거나 시청 기후에너지과 군소음보상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상금액은 작년과 동일하게 1종(95웨클이상) 월 6만 원, 2종(90이상 95미만웨클) 월 4만 5000원, 3종( 80이상 90미만 웨클)은 월 3만 원으로...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2024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10개분야 31개 사항을 4일 발표했다.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보건, 복지', '농정', '환경 및 기타' 분야로 나누어 연속해서 안내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세 번째 순서로 환경 및 기타분야의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환경, 상수도, 교통, 주택, 반려동물 분야 등에서 다양한 사업들이 새롭게 추진되거나 달라진다. 먼저 환경 분야에서는 1월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칩) 판매가격이 조정된다. 시는 큰 용량의 봉투일수록 단가가 낮아지는 현상을 개선해 음식물 배출자 부담원칙을 반영하고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억제하고자 종전 1리터 60원, 2리터 90원, 3리터 100원, 5리터 140원, 10리터 250원, 20리터 470원인 종량제봉투 및 납부필증 가격을 1리터 40원, 2리터 80원, 3리터 120원, 5리터 200원, 10리터 400원, 20리터 800원으로 조정한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농업기술센터는 2024년 1월 4일부터 26일까지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관내 농업인 1천 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교육 신청없이 바로 수강할 수 있다. 센터는 영농기술, 농촌자원활용, 농업경영 등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한 핵심작목과정, 농업환경과정, 농촌자원과정 등 14개 과정을 16회 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핵심작목과정(사과 ,복숭아 ,벼 ,고추 ,옥수수 ,고구마, 감자, 양봉), 농업환경과정(토양관리, GAP, 공익형직불제), 농촌자원과정(농업세무, 마케팅 트렌드, 농업인 건강), 공통과목(과수화상병 예찰방제, 탄소중립, 미세먼지 대책, 농작업 안전실천)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교육이 완료된 뒤 2024년 3월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교육 영상을 게재해 제때 교육을 수강하지 못한 농업인들도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한 항체 검사에서 법적 기준치 미만인 항체 양성률 저조 농가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강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구제역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구제역 백신접종을 지속해서 실시해 왔으며 농가에 대한 지도 점검을 했으나 백신접종이 미흡한 농가가 확인되고 있어 행정처분을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법적 기준은 소 80%, 돼지 비육돈 30%, 돼지 번식돈 60%, 염소 60%이며, 항체 양성률 미달 시 최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과태료 1차 500만 원, 2차 750만 원, 3차 1,000만 원)가 부과된다. 아울러, 최근 중국의 돼지 차량에서 O형 구제역이 확인됨에 따라 과거 중국 발생 한 달 이후 국내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했던 점을 고려하면 더욱 철저히 백신 접종을 추진해야 한다. 또한 충주시는 럼피스킨 방역대 이동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기존 실시하던 소·염소 사육농장 차단방역 일제 점검을 재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