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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작가는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로서 기술 매체를 통해 예술의 지평을 넓혔다. 〈TV 부처〉는 부처상과 TV 모니터를 통해 동서양의 소통과 자기 성찰을 표현하고, 관객 참여를 유도하며 치유와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김승영 작가는 소통과 기억을 주제로 영상, 조각, 설치 작업을 통해 인간관계의 상처 치유와 잊혀진 기억 환기를 시도한다. 버려진 사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전시 공간을 사유와 성찰의 장으로 변화시키는 그의 작품 〈쓸다〉(2021-2022)는 관객 참여형 설치·영상 작업으로, 마음을 비우고 치유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관객은 종이에 감정을 적고 구겨 버리는 행위를 통해 '말 없는 글쓰기'를 경험하고, 영상 속 스님의 마당 쓸기는 쓰기와 쓸기의 과정을 통해 감정의 흔적을 성찰과 치유로 이끈다.

권하윤 작가는 VR 기술을 활용하여 1930년대 경성을 탐험하는 몰입형 VR 설치 작품 〈구보, 경성 방랑〉을 선보였다. 관람객은 VR을 통해 경성 시민의 일상과 도시 풍경을 체험하고, 검열된 역사적 단면들을 마주하며 과거와 현재의 경계를 넘나드는 경험을 하게 된다.

청주시립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주최하는 'MMCA×CMOA 청주프로젝트 2025'가 8월 20일부터 개최됩니다. '재생'을 주제로 청주시립미술관 본관과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각 기관의 정체성을 반영하여 '소환된 기억', '물질의 재생', '감각의 부활', '치유와 회복'이라는 네 가지 소주제로 구성됩니다.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 40여 점을 통해 재생의 의미를 다층적으로 조망하며, 지역 공공기관과 국공립 미술관 간 협업으로 새로운 문화행정 모델을 제시합니다.

청주시, 용암동 낙가천공원 옆 유수지 인근에 120대 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2026년 말 완공 예정으로 주차난 해소 및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청주시는 19일 (재)청주복지재단, 청주시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국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청주시약사회 회원 약국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견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복지재단에 알리고, 접수된 취약계층 대상 상담 및 공공·민간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청주시는 2024년 8월 주민세(개인분 35억 원, 사업소분 70억 원) 총 105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1억 7,600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 납부 기한은 9월 1일까지이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시는 납기 종료 전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납부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1,595억원 지급 완료…지급률 97.68% 달성, 소비율 50.2% 기록.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 예정.

청주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지방세 상담’ 운영... 세금 신고·납부 등 상담 제공 및 애로사항 청취

청주시, 물놀이장 탄성포장재 안전점검 결과 유해요소 불검출 확인

청주시, 수해 피해 농가 지원 위해 농기계 임대료 전액 면제… 흥덕구 옥산면, 청원구 오창읍 등 특별재난지역 농업인 대상, 이달 말까지 트랙터, 관리기 등 임대장비 무상 지원

청주시, 군 소음 피해 주민 1만 8천565명에게 46억원 보상금 지급. 8월 29일까지 지급 예정이며, 지난해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과 미신청 주민 포함.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1인당 월 최대 6만원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