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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지난해 시외버스 76대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운송사업자들의 꾸준한 관리 노력 덕분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 공기질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청주시가 시민들의 주요 휴식 공간인 상당구 명암유원지 내 저수지 준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8천만원을 투입해 약 1,300㎥ 규모의 퇴적토를 제거하며, 2월 말 착수해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유원지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오는 22일부터 본죽·본죽&비빔밥 31개소와 탕화쿵푸 마라탕 14개소가 개인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기존 참여 업체인 왕천파닭 25개소를 포함해 총 70개소에서 개인용기 사용 시 건당 2천~3천원의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전화 주문 시 개인용기 사용 의사를 밝히고, 매장 방문 후 음식을 담아오면 '새로고침' 앱에 영수증을 업로드하여 보상을 즉시 지급받는 방식이다. 배달앱 주문은 제외되며, '새로고침' 앱은 텀블러 사용, 음식물 쓰레기 감량 등 다양한 자원순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향후 일반 개인 음식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20일부터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에 맞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에 가동한다. 산림청의 산불조심기간 조기 운영 결정에 따른 것으로, 시는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고려해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및 계도, 유관 기관 협조체계 강화, 시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청주시 보건소가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계획은 '균형적 보건의료 보장으로 건강청주 구현'을 비전으로 3대 전략, 11개 추진과제, 17개 세부과제로 구성되며, 1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청주시립미술관이 2026년 운영 방향과 전시·행사 계획을 발표하며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점 공간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지역 미술 진흥을 위한 연구 기능 강화, 문화도시 청주의 미술 플랫폼 구축,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환경 조성 등 세 가지 추진 전략을 통해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청주시가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기준을 강화한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되며, 아파트의 예외 시설 기준도 500세대 미만에서 100세대 미만으로 강화된다. 또한, 주민신고제 운영 방식도 명확해져 충전시설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어린이 보호구역 및 교통사고 위험지역의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까지 무인교통단속장비 15대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4억 9천만원이 투입되며, 어린이 보호구역 8개소와 사고 위험지 7개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청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월 17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설빛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설날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성악, 국악,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김경희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해금 김준희, 소프라노 김계영, 대금 이창훈 등 정상급 협연진이 참여하며, '여명', 대금 협주곡 '비류', '강 건너 봄이 오듯', '봄의 소리 왈츠', 해금 협주곡 '활의 노래', 그리고 마지막 곡으로 '아리랑'을 연주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1월 20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미원별빛 자연휴양림 워케이션 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사업은 18억원을 투입해 기존 건물 2개 동을 리모델링, 숲속에서 일하는 느낌의 특색 있는 사무공간을 조성하며 오는 3월 준공 예정이다.

청주시가 2026년 1차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바우처) 이용자 모집을 시작하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16개 서비스에 총 2,225명을 지원한다. 신청은 30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소득 기준과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청주시가 2026년까지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예방접종 지원 확대, 보건 인프라 확충, 의료 취약계층 지원 강화,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 금연 환경 조성, 맞춤형 건강 서비스 제공, 치매 통합 관리 등 다각적인 보건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각종 평가에서 27개 표창을 수상하며 역량을 인정받은 청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