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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17일 재가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2차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청주시 장기요양기관 현지 조사에서 적발된 151건의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장기요양기관의 부정 및 착오 청구 방지와 실무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교육 내용은 재무회계규칙 관련 법령, 실무 적용 사례, 전산 시스템 활용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7일 '2025년 작물환경분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하여 올해 추진된 주요 기술보급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정밀농업 기반 밀·콩 작부 체계 시범과 드론용 비산저감 AI 노즐 신기술 시범 등이 큰 관심을 끌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욱 실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법제처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법무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법령해석 방법론, 실무행정법, 법령안 편집기 활용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청주시, 우암동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 위해 국토부 공모 신청 예정... 빈집 정비, 기반시설 확충 등 주택정비계획 포함

청주시는 다가구주택 임차인의 편의와 권리 보호를 위해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를 9월 1일부터 용암2동, 수곡1동, 복대2동, 산남동, 사창동 등 5개 동에서 시범 시행한다. 기존에는 상세주소 신청 및 전입신고를 위해 3회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1회 방문으로 가능해졌다. 임차인은 전입신고 시 상세주소부여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임대인의 상세주소 부여 동의를 위한 특약사항 기재를 안내하고 있으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홍보를 진행 중이다. 내년부터는 서비스를 청주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17일 '농촌 왕진버스' 현장을 방문하여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을 점검했다. 청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와 협력하여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에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는 6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내년에는 대상 지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시,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협력 강화…경제·문화·교육 등 다방면 교류 확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중국 우한시 대표단이 방문하여 전시를 관람하고 차기 비엔날레 참여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비엔날레는 국제공예워크숍을 통해 나무, 유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11월 2일까지 진행됩니다.

청주시는 LG에너지솔루션, ㈜네패스 봉사단과 함께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집 안에 쌓인 생활용품과 쓰레기를 처리하고 방역 작업을 진행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해당 가구에 일상용품을 지원하고 저장강박 치료 상담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청주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 창작뮤지컬 '청주' 제작발표회 개최. 26일부터 28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공연 예정. 결혼 30주년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청주의 역사적 명소와 애틋한 사랑을 담아낼 예정.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는 16일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지역 청소년, 청년 등 위기·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위기 청소년·청년 통합 지원체계 구축, 지원 프로젝트 공동 발굴 및 실행, 인적·물적 자원 협력, 청년 지원사업 협력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청주시, 다자녀 직원과 소통 간담회…저출산 극복 위한 지원책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