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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제14회 청주공예비엔날레를 맞아 방문객에게 쾌적한 외식 환경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5일 청원구 일원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음식 문화 개선 홍보와 함께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청주 소재 전기업체 부강이엔에스(주)가 26일, 사직1동 주거 취약가구 10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전선, 콘센트, LED전등을 무상 교체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화재 예방 및 에너지 효율 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2023년 청주시와 협약 이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

청주시가 26일 '제12기 청주시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100명의 전문농업인을 배출했다. 2014년부터 총 1,500명의 전문 인재를 양성한 농업인대학은 농업마케팅, 친환경농업, 농촌체험관광 등 3개 학과를 운영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5일 용암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노인의 건강 관리를 위한 이동 보건소 ‘건강하데이(day)’를 운영했다. 구강검진,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식생활 교육, 금연·절주 상담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

청주시, 추석 맞아 기업·단체와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활동 전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불가리아 기자단의 취재를 통해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기자단은 전시 작품의 예술성과 메시지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특히 산불 피해 복구를 다룬 '검은산' 작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취재는 불가리아 국영 TV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청주오창호수도서관, 폐책 띠지와 커버를 업사이클링하여 친환경 책갈피 제작 및 배포. 탄소중립 실천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 10월 24일까지 어린이·종합자료실에서 제공.

청주시는 25일 국회를 방문해 2026년 정부예산 증액 및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K-바이오스퀘어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인구 50만 이상 도시 교통혼잡도로 국비 지원을 위한 도로법 시행령 개정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남이 부용외천~양촌 도로건설,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임상연구비 지원 등 8건의 국비 증액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성안동 도시재생사업, 우암동 노후 주거지정비사업 등 4건 공모사업 선정 지원도 당부했다.

청주시, 세대 복합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모색 포럼 개최... 경로당을 세대 통합 공간으로 전환, 원도심 문화·복지 인프라 보완 기대

청주시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세 번째 운영했다.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농촌 현장을 방문하여 침 시술, 한약 조제, 구강 관리 검사, 시력 측정 및 맞춤형 돋보기 제공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청주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6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내년에도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청주시는 임신 희망 시민 대상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를 위해 2억 1천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사업 예산은 기존 3억 9천만 원에서 6억 원으로 증액되었으며, 20~49세 남녀 누구나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 검사, 정액검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횟수는 연령별 주기(29세 이하 1주기, 30~34세 2주기, 35~49세 3주기)에 따라 1인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신청은 청주시 보건소 방문 또는 e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25일 청주시 여론수렴 플랫폼 ‘청주시선’ 시민 패널들과 ‘시민과 함께하는 선 넘는 소통 데이트’ 행사를 통해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했다. 시민들은 버스, 주차, 물놀이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제시했고, 이 시장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2020년 개통한 청주시선은 현재 2만 3천여 명이 활동하며, 시정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