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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보건소가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와 생명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청주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발생 고위험 직업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수 6팀에게 청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청주시가 23일 시 산하 계약 및 사업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교육은 감사 지적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돼,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회계 질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

청주시가 올해 3회에 걸쳐 문암생태공원, 솔밭공원, 율봉공원에서 진행한 주말 이벤트 ‘공원에서 놀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매직버블쇼, 만들기 체험, 전통놀이,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공원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주형 15분 도시' 조성을 본격화한다. 시는 도심과 흥덕구 생활권을 12개로 나누고 158개 생활 SOC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 중 무심천 진입로 개선, 안심 골목길 조성 등 7개 시범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사업에 이어 2027년까지 청원구 및 상당구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오송, K-뷰티의 중심에서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23일 청주오스코에서 개막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220개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270여명이 참여하며, 산업전시, 무역상담, 컨퍼런스, 뷰티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엑스포를 통해 오송이 K-뷰티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청주시가 글로벌 명품도시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시가 12월 말까지 상당산성 급경사지 구간의 낙석 위험 예방 및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재해위험도 D등급인 해당 구간에 옹벽, 영구앵커, 낙석방지망 등을 설치하며, 공사 기간 동안 시민 통행은 전면 금지된다.

청주시 아동복지관이 15년 만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 시설 개선은 물론, 느린 학습자 및 아동 심리지원을 위한 상담실, 복합놀이공간 '햇살마루' 등이 새롭게 조성되어 아동 중심의 열린 복지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안전과 접근성도 대폭 강화됐다.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용암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몸펴기 생활운동교실'이 참여자들의 자세 교정, 유연성 향상, 우울감 해소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한국식물병리학회에 참가해 애호박·토마토에서 발생하는 세균성 뿌리혹병의 원인균을 국내 최초로 규명한 연구 성과와 지역 농산물의 잔류농약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연구는 병해 원인을 과학적으로 밝히고 농산물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상당보건소 미원보건지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을주치의제'를 운영, 월 2회 직접 마을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한방 진료, 복약 지도 등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청주시립미술관이 오는 25일, ‘다시, 찬란한 여정’ 전시와 연계해 ‘재생’을 주제로 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리사이클 굿즈 만들기 워크숍과 6인조 밴드의 재즈 공연이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22일 '제2회 미세먼지 관리 대책 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기 위원 위촉 및 제2차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2026-2030) 연구 착수를 보고했다. 새로 위촉된 민‧관‧산‧학 전문가 위원들은 향후 3년간 청주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등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