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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활성화재단은 오는 31일 '2025년 모충동 도시재생 동행페스타' 개최로 인해 서원구 모충동 서원남로 230m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는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재단은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청주시청 장애인사격부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명호 선수가 개인전 금메달, 이장호·석진수 선수가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이러한 성과로 충북선수단이 사격 종목 종합 2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청주시가 11월 한 달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반려식물병원' 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반려식물에 대한 진단, 처방, 치료 등 전문적인 케어를 무료로 제공하며, 이를 통해 반려식물 문화 확산과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 탄소중립 실천을 도모한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입원 치료가 불가하며 일부 고가 및 대형 식물은 제외되고,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농업인의 안전한 농업활동을 지원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해당 조례안은 예방 계획 수립, 교육, 환경 개선, 협력체계 구축 등의 근거를 담고 있으며, 오는 11월 시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시는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월간업무보고회에서 연내 준공 예정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동절기 재난 대비, 취약계층 보호 대책 마련, 신속한 민원 처리 등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청주시가 산업재해로 양팔을 잃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몽골 출신 이주노동자에게 시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1004나눔사업'을 통해 생활비 100만4천원을 지원했다.

청주시가 청소년의 여가, 휴식, 교류를 위한 전용 자유공간 '놀다락' 1호점을 청원구 오창읍에 개소했다. 9세부터 24세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북카페, 오락게임, 댄스연습실, 노래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청주시가 41억원을 투입해 학교와 공공기관에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식재료를 공급하는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출범했다. 기존 최저가 입찰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11월부터 학교급식을 시작으로 향후 공공분야 전체로 공급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명암유원지부터 청주랜드에 이르는 권역을 도심 속 대표 가족형 여가·체험 벨트로 조성한다. 장기간 방치됐던 명암관망탑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청주랜드 일원은 실내·숲속 놀이터와 탄소중립체험관 등으로 업그레이드한다. 또한, 명암유원지생태공원과 어린이 국민체육센터를 신설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해 명암유원지 유휴시설을 복합문화·관광 거점으로 재편하는 등 시민들의 여가 선택권을 확대하고 '꿀잼도시' 청주의 매력을 더할 계획이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목표 관람객이었던 35만 명을 조기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조직위는 35만 번째 관람객 가족에게 기념식을 열어 축하를 전했으며, 역대 최장기간인 60일간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남은 기간 40만 관람객 돌파를 새로운 목표로 설정했다.

청주시가 26일 상당산성 일원에서 민·관 협력으로 '내 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국가유산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친밀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주시는 지난 25일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시민 3천여 명이 참여한 '팝업놀이터' 7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다채로운 놀이·체험·공연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가족형 놀이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마지막 8회차는 11월 1일 문암생태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