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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900만 유튜버 '춤추는 곰돌'(김별)이 '2025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대중문화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했다. 청주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사를 운영하는 그는 K팝 댄스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한국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지난 1~2일 개최한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에 6만 7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달콤한 도시 청주'를 알리고 지역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5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전통 한식 디저트 부스,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전국 소비 행사 연계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60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40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세상 짓기'를 주제로 역대 최장기간, 최다 참여국(72개국) 기록을 세웠으며, 옛 연초제조창을 재생한 문화제조창에서 열려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로도 주목받았다. 시민 투표로 선정된 인기상은 안은선 작가의 섬유작품이 수상했으며,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정부의 지원이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 일부 전시는 인도와 영국 순회전을 앞두고 있어, K-공예의 중심지로서 청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주안심브랜드콜택시가 대한노인회 흥덕청원구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콜택시 이용 방법 홍보에 나섰다. 스마트폰 앱 사용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에도 전화(☎043-220-0000) 한 통으로 쉽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며, 관련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청주시가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11월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시민 건강 증진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이동 챌린지'를 운영한다. '네이버스' 앱을 통해 20만보 걷기 또는 버스 20회 타기 미션을 달성한 시민에게 추첨으로 경품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청주시가 11월 1일부터 연말까지 지역화폐 '청주페이'의 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에 따라 13%의 인센티브율을 적용받아 월 최대 6만 5천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며, 특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는 추가 혜택이 제공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근로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Ⅰ'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월 30만원의 근로장려금을 지원해 만기 시 약 1,440만원의 목돈 마련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청주시가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 격차 해소와 일차보건의료 강화를 위해 읍·면의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기능을 확대한다. 단순 진료를 넘어 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이음센터'를 시범 운영해 만성질환 관리, 비대면 건강 교육 등을 제공하며, 지역 건강 거점기관으로 전환해 미래 지향적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청주시가 김장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김장 쓰레기를 무상으로 수거한다. 시는 하루 평균 20톤의 쓰레기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긴급 수거기동반을 편성했으며, 시민들은 염분과 물기를 제거한 쓰레기를 투명 비닐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청주시가 시민 체감형 정책 브랜드 '일상플러스'의 우수 시책을 선정하기 위해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시민 의견 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에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1차 내부 평가를 거친 20개 우수 시책 중 시민이 가장 공감하는 3개 정책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향후 시정 운영의 핵심 모델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시민 삶의 성별 격차를 진단하고 정책 수립의 근거로 삼기 위해 '2025년 청주시 성인지 통계'를 발간했다. 이번 통계는 2021년에 이은 두 번째 자료로, 인구, 경제, 안전 등 10개 분야 292개 지표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정적인 성별 인구 비율과 달리 여성 1인 가구 증가, 남녀 간 경제활동 참가율 및 임금 격차 지속, 가정 내 성평등 의식 개선, 여성의 야간 통행 불안감 등이 나타났다. 시는 이 통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북사거리에서 가뭄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물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샤워 시간 줄이기, 양치 컵 사용 등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을 홍보하며 동참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