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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 회원 120여명이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전북 군산시 전적지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진포 해양테마공원 등을 견학하며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과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청주시가 소속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절차법, 생활 법률 상식, 적극행정 법제 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내년에 AI 법률 서비스 '슈퍼로이어'를 도입해 직원들의 법무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농업경영인 청주시연합회가 서울 노원구에서 열린 충북 농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청원생명쌀, 고구마 등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청주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장 첫날부터 많은 서울 시민들의 방문으로 성황을 이뤘다.

청주시가 대만 최대 관광박람회인 '2025 타이베이국제여전(ITF)'에 참가해 대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시는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방한 대만 관광객이 가장 많은 점을 활용, K-푸드, K-뷰티 등 청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며 단체 및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청주시 신병대 부시장이 전기청소차 제작업체 ㈜태강기업을 방문해 판로 확보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공공기관 납품 확대 등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의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정연구원이 청주시 빈집 현황을 분석한 인포그래픽을 발표했다. 2023년 기준 청주시 빈집 비율은 7.9%로, 고령 인구 및 저소득층 분포와 유사성을 보이며 사회적·공간적 취약성을 드러냈다. 도시 지역은 활용 중심, 농촌 지역은 철거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며, 이번 분석은 향후 빈집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하수슬러지 등 유기성폐자원을 통합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폐기물처리시설 현대화로 악취를 줄이고, 폐자원을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치고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설이 완공되면 연간 11,655톤의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가 기대된다.

청주시가 명암유원지 활성화를 위해 ㈜청명이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약 170억 원이 투입될 이 사업은 대관람차, 전기레저보트, 음악분수, 야외공연장 등을 설치해 명암유원지를 복합문화관광지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향후 기획재정부의 대상시설 적정성 심의를 거쳐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MBTI 활용 혁신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MBTI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동료 간의 소통을 증진하며, 개인의 강점을 활용한 업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룹 토론 등을 통해 팀워크를 다졌으며, 시정혁신 사례 발굴 등 실질적인 업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청주시에 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30상자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공단의 사회공헌사업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달된 물품은 중위소득 80% 이하 36개월 미만 아동 양육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시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2025년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수돗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청주시 3개 정수장의 수돗물을 직접 채수해 외부 기관에 수질 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2024년 미원 지역을 시작으로 2025년 오송·옥산 지역까지 총 89km의 공공하수관로에 대한 기술진단을 추진한다. 5년마다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진단은 불명수 유입, 나무뿌리 침투 등 문제점을 파악해 하수관로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설계 용역, 2027년 정비 공사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