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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동절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자동차 공회전 및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터미널, 상가 밀집지역 등에서 5분 이상 공회전 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되며, 운행 경유차의 배출가스도 단속 대상이다.

청주시가 가을철 축제 및 행사 34건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선제적인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년 대비 행사 건수가 26%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프리카 케냐 정부 관계자들이 청주시의 수요응답형 버스(DRT)인 '청주콜버스'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케냐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콘자 테크노폴리스'에 적용할 교통 시스템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청주콜버스는 일본, 스위스 등에서도 관심을 보인 바 있는 선도적인 대중교통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관, 공무원, 중앙우수제안 등 3개 부문 모두에서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시는 기관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포함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시민 제안 건수와 실시율이 대폭 상승하는 등 민선 8기 소통·공감 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

청주시가 상수도사업본부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하는 가운데, 회계 분야 전문시민감사관이 참여해 회계 결산 및 재무제표를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감사는 예산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 흥덕보건소와 흥덕경찰서가 협력하여 지역 내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을 위해 '스마트태그 위치감지기'를 보급했다. 양 기관은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위치감지기 20대를 전달하고 사용법 안내 및 지문 사전등록을 함께 진행하며 치매 안전 사회망 구축에 기여했다.

청주시는 오는 18일 문화제조창에서 '제4회 청주시 사회적경제 가치多다 한마당 장터'를 개최한다. '미리맞는 크리스마스, 가치를 선물하세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20여 곳이 참여해 제품을 선보이며, 문화공연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청주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간담회를 개최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39.8% 감축을 목표로 하는 이 계획은 현재 84개 과제 중 63%가 정상 추진 중이며,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연 과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금빛도서관이 운영한 청소년 동아리 '금빛 꿈나래'가 15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독서토론,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내년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청주시 1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편식 개선을 위한 비대면 요리활동 프로그램 '집쿡! 놀이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배추김치 만들기'를 주제로 30가정이 참여했으며, 요리 활동 키트와 교육 영상을 제공해 아이들이 식재료와 친숙해지는 기회를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올바른 식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이 결식아동돕기 바자회 수익금 33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지역 내 아동공동생활가정의 생활용품 구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11일 '제11회 청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범석 시장과 농업인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농업인 55명 시상, 농업인 자녀 장학금 전달 등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화합의 장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