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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 김종란 단장이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단장은 지역 여성친화도시 네트워크 확대, 시민파트너단 활동 다변화, 온라인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청주시 여성친화도시 발전에 기여했다.

청주시가 12월 한 달간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인센티브 지급 한도액을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운영한다. 이에 따라 최대 13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인 오창·옥산 지역 가맹점에서는 추가 5% 인센티브로 최대 18만원까지 혜택이 가능하다. 이번 조치는 연말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청주시평생학습관이 생활문해교육 학습자 14명을 대상으로 충북안전체험관에서 생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 학습자들이 일상 위험 상황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화재, 승강기 사고, 지진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였다.

청주시가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소방안전 및 방범 교육을 실시하여 화재 및 범죄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소방시설 관리 및 예방 대책, 그리고 범죄 대응 방안 등을 포함했다.

청주시에서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운영보고회&포럼'이 개최되어 청소년 자살 이후 남겨진 이들의 심리적 외상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사후 심리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청소년지도자 표창, 장학금 전달, 센터 운영 성과 보고 및 향후 강화 방향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포럼에서는 청소년 자살 유가족 및 또래 청소년의 심리적 외상 지원 모델이 발표되고 장기 상담 체계 마련, 학교-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 제도 개선 과제가 제시되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농업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협중앙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청주시는 공공급식지원센터 개소,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 확대,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 등 다양한 농업 정책을 추진해왔다.

청주시 육거리종합시장이 주말 야시장 운영으로 지역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시범 운영 결과 5만 4천여 명이 방문해 6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특히 젊은 층의 방문율이 높아 전통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9월부터 연말까지 시즌별 특색 있는 야시장을 운영하며, 2026년부터는 전문 운영 체계를 구축하여 상설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육과정 운영 및 학습공동체 연구 활동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학습공동체 우수 운영 사례 공모전' 시상식과 사업 평가회를 개최하고, 총 15개 어린이집을 우수사례로 선정하여 시상했다. 수상작은 사례집으로 발간되어 공유될 예정이다.

청주영상위원회가 지원한 영화들이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9개 부문 후보에 오르고, 안보현 배우(신인남우상), 김도연 배우(신인여우상), 남나영 편집감독(편집상) 등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청주영상위는 '영상문화도시 청주'를 목표로 로케이션 및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영상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주시활성화재단은 동절기 화재 대비를 위해 청주동부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재단 직원, 지역재생사회적협동조합 직원, 소방관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화재 발생 시나리오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전 체험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찾아가는 직지교실', '교실 밖 박물관', '직지지도사 양성과정', '시민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지의 창조 정신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올해 어린이 대상 교육에는 7,200여 명, 성인 대상 프로그램에는 18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찾아가는 직지교실'과 박물관 관람 및 체험을 제공하는 '교실 밖 박물관'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직지 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직지지도사 양성과정'과 청주의 항일운동을 조명하는 '직지대학 시민강좌'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청주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만2천993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 사업단, 취업 지원 등 4가지이며, 65세 이상 청주 거주 시민이면 지원 가능하다. 일부 사업은 60세 이상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1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등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