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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룡영화상, 청주영상위원회 지원작 5편 9개 부문 후보 올라 3개 부문 수상

AI 요약청주영상위원회가 지원한 영화들이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9개 부문 후보에 오르고, 안보현 배우(신인남우상), 김도연 배우(신인여우상), 남나영 편집감독(편집상) 등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청주영상위는 '영상문화도시 청주'를 목표로 로케이션 및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영상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 청룡영화상, 청주영상위원회 지원작 5편 9개 부문 후보 올라 3개 부문 수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변광섭, 이하 청주영상위)가 2025년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9개 부문에 후보를 배출하고 수상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 및 인센티브 지원한 작품 중 이번 청룡영화상 후보에 오른 작품은 총 9개 부문(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편집상, 각본상, 음악상, 촬영조명상) 5편이다. 이 가운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안보현 배우가 신인남우상을,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개교기념일’의 김도연 배우가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남녀신인상을 수상했다. 특히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개교기념일’은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장편상을 석권한 뒤 청룡영화상에서도 연이어 수상했다. 이와 더불어 로케이션 지원작 ‘하이파이브’의 남나영 편집감독이 편집상을 수상하는 등 청주영상위의 꾸준한 지원이 다양한 분야에서 빛을 발했다.

‘영상문화도시 청주’를 목표로 2017년 5월 출범한 청주영상위는 로케이션과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우수한 영상콘텐츠를 유치하고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청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촬영진의 장기 체류 및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 창작자 지원을 통해 지역영상생태계 성장을 돕고 있다. ‘더 글로리’, ‘일타스캔들’, ‘서울의 봄’,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등 지난 8년 동안 청주영상위원회가 촬영 지원한 작품은 370여편이다.

청주영상위 변광섭 위원장은 “청주영상위의 지원작품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시상식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이 청주에서 촬영되고, 시민들이 영화와 드라마 속에 담긴 청주의 모습을 자주 만날 수 있는 영상문화도시 청주가 되도록 제작지원과 폭넓은 촬영유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청주영상위는 2026년에도 ‘로케이션·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청주의 매력을 품은 촬영지 확대와 영화·드라마 산업 기반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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