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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가 1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해단식을 개최했다. 위원들은 아동권리 증진과 참여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아동권리축제 개최, 팝업놀이터 모니터링, 공공형 실내놀이터 및 어린이공원 재정비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실질적인 정책 참여를 통해 아동의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는 데 기여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아동참여위원회를 통해 아동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청주시, 2025년 4분기 읍‧면‧동장 회의 개최... 주요 현안 공유 및 겨울철 대비 당부

청주시활성화재단이 문의면 일원에서 '2025년 청주시 리디자인캠프'를 개최하여 빈집·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전략을 도출했다. 주민, 지역 활동가, 전문가가 참여한 이번 캠프는 강의, 토크콘서트, 현장답사, 팀 프로젝트 등을 통해 문의면의 잠재력을 살릴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전남 해남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청주시를 방문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해남군 참여단은 전국 최초 여성친화도시 3단계 지정된 청주시의 특화 사업과 시민 참여 기반 운영 방식에 큰 관심을 보이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청주시 보건소가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및 치매환자 실종 예방 모의훈련 공모에서 최우수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흥덕보건소는 AI 기반 전화 안부 확인 시스템 도입으로, 서원보건소는 민관 협력 실종 대응 체계 구축으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주시 보건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치매 예방·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 혁신을 지속할 방침이다.

청주시가 흥덕구 셀레네하우스에서 '2025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5년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농촌 활성화 및 공동체 성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플랫폼 구축, 마을 활성화, 장터 운영 등 공간 조성 사업과 전문 인력 양성,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액션그룹 육성 등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농촌 공동체의 자립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청주시가 지역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원생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청원생명딸기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출하 시기에 맞춰 청원생명딸기와 청원생명쌀을 함께 홍보하며, 시식 행사 및 구매 고객 대상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청원생명딸기는 친환경 농법과 GAP 인증을 통해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소비자 만족도가 높으며,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가 '2025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식'에서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과 상사업비 5천만원을 수상했다. 청주시는 올해 561억원을 투입해 1만 2천736명에게 다양한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수상한 상사업비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시설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농업인 1만 9천679명에게 총 253억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했다. 이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제도로, 소농 직불금 78억원, 면적 직불금 175억원이 각각 지급되었으며, 충북도 내 최대 금액이다.

청주시가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에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을 건축하는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시행자인 (가칭)청주더그린에너지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 시설은 음식물류폐기물, 하수슬러지, 분뇨 등을 처리하여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며, 지하화된 시설 상부는 주민 편의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북도지사상을 수상하고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청주시는 기관상, 전담인력, 참여기업·소상공인, 참여근로자 등 4개 분야에서 수상했으며, 총 364개 업체에 10만 8천280명의 도시유휴인력을 연계하며 지역 인력난 해소와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

청주시정연구원이 한국ESG학회가 주최한 '제3회 한국ESG대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연구원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 전 영역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기반 구축, 사회적 가치 실현 확대, 연구윤리 체계 확립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ESG 행정·정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