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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및 건강증진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치매 조기검진 안내, 건강증진사업 홍보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청주시가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의무 이행을 당부했다. 2025년 기준 청주지역 내 이륜차 4,500여 대 중 약 500대가 미수검 상태이며, 시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도입, 출장검사 시행, 동절기 검사 연장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검사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정기검사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청주시가 도시미관 저해 및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 정비를 위해 '2026년 도시지역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빈집 철거 후 주차장, 마을 텃밭 등 공공활용을 조건으로 하는 사업과 소유자 직접 철거 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철거비용 보조금 지원액을 최대 200만원으로 증액하고 농촌지역 빈집까지 포함했다. 신청은 1월 16일부터 2월 5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청주시가 올해 축산·수산 분야에 총 17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축산 구축, 안전한 축산물 유통,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친환경 축산 활성화, 동물보호·복지 기반 조성 등 종합 지원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 축산농장 구축, 축산물 해썹(HACCP) 컨설팅 지원, 가축방역 강화, 가축분뇨 자원화, 반려동물 복지 향상 등이 있으며, 관련 보조사업 신청은 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청주시가 2025년 부동산 관련 주요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토지 면적, 개별공시지가 상승률, 부동산 거래 동향, 공간정보 서비스 현황 등을 포함하며, 특히 흥덕구의 높은 공시지가 상승률과 아파트 거래량 증가가 눈에 띈다. 시는 이러한 통계를 바탕으로 도시 계획 수립 및 시민 편의 증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청주시환경교육센터(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1만 5천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생태 체험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환경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기후재난 대응 교육, 찾아가는 시민환경교육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환경교육도시' 지정과 함께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청주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총 60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 업체당 최대 5천만원(착한가격업소 7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시 이차보전으로 실제 금리는 1%대로 낮아진다. 1월 26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충북신용보증재단 앱을 통한 비대면 또는 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청주시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지가 2년간의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종 서식 확인 등 생태축 복원 효과를 입증했다. 사업지는 생태놀이터, 방문자센터 등 시설물도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생태계 교란 생물 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청주시가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총 3,156건, 104억 5백만원의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했다. 정기 세무조사와 기획 세무조사를 통해 취득 자산 신고 누락, 재산세 과세 적정성, 비과세·감면 부동산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조사했으며, 기업 친화적 세무조사를 위해 세무조사 시기 신청제와 세무조사 유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청주시가 지역 발전과 이웃 사랑에 기여한 유공자 28명에게 시민표창을 수여했다. 모범시민, 장기근속 이·통장, 드림스타트 후원 유공자 등이 수상했으며, 이범석 시장은 감사와 함께 청주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청주시가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및 바비큐장에서 다회용기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선다. 금·토·일요일 운영되는 이 사업은 이용객에게 다회용기를 무료 제공하고, 사용 후 반납하면 세척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시범 운영 후 성과 분석을 통해 타 캠핑장 및 휴양림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는 일회용품 없는 청주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에 '빛의 정원'을 중심으로 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약 600㎡ 규모의 빛의 정원, 스마트 산책로,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며,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문암생태공원을 청주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지로 육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