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은 11월 1~2일 생거진천 전통시장에서 '달빛 감성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야시장, 프리마켓, 공연, 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진천군이 저출생 인식개선을 위해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 카드 뉴스를 제작했다. 이 카드 뉴스는 결혼 비용 대출이자 지원, 출산 육아 수당, 아동수당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진천군은 이를 통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원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진천군이 충청북도에서 가장 낮은 자살사망률을 기록하며 살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했다. 진천군 보건소의 다양한 자살 예방사업이 자살사망률 감소에 기여했다. 진천군은 앞으로도 자살 예방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정신 건강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30일 반도체 제조용 석영유리 부품 전문기업인 ㈜영신쿼츠를 방문해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송 군수는 반도체 업계 불황과 원부자재 가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신쿼츠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을 사측에 전달했다. ㈜영신쿼츠는 1985년 설립된 반도체 제조용 부품 전문기업으로, 현재 22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21년 진천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4천200만 불 규모의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121명을 신규 채용했다.

진천군 생거진천 미니수박 재배단지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4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심사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는 국내 육성 품종의 보급과 확산에 이바지한 우수단지를 발굴하고 재배 농가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선정됐다. 진천군은 1인 가구 증대에 따른 소비변화에 대응하고자 충북 최초로 중소형 수박단지를 조성했다. 초평면(애플수박), 덕산읍(세자 수박), 진천읍(블랙보스 수박)에서 28명의 회원이 읍면별 특색있는 미니수박 단지 24ha를 조성했다. 생거진천 미니수박단지는 일반 소비자 대상 식미 평가회, 컨설팅, 교육, 판촉 행사 등을 통해 진천의 미니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비파괴 당도 선별, 중소형 수박 생력화 수직재배, 4순 재배기술 도입 등으로 소비자의 신뢰 확보와 노동력 절감, 단위 면적당 생산량과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천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에 선정돼, 진천군 농산물...

진천군은 저출생 대응 신규사업의 지원기준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사업 * 신청일 기준 도내 주민등록상 거주 * 혼인신고 후 1년 이내 신청 * 지원범위: 주택자금대출, 한도대출 추가 * 대상: 도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19~39세 청년 신혼부부 * 지원금: 대출 1천만 원 한도 내 가구당 연 최대 50만 원 이자(2년간 최대 100만 원) 임신·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 * 출생신고 후 1년 이내 연중 수시 신청 가능 * 자녀가 부 또는 모와 함께 도내 주민등록상 거주 * 대상: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의 임신·출산 가정 * 지원범위: 주택자금대출, 한도대출 추가 * 지원금: 1천만 원 한도 내 가구당 최대 50만 원 이자(3년간 최대 150만 원) 진천군 관계자는 "지원범위 확대로 더욱 많은 가정에서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군 정신건강 가족협회(회장 김영숙)는 지난 10월 29일 진천군 덕산면 농촌체험마을에서 고구마 캐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흙 속에 숨어 있는 고구마를 캐내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회원들은 흙을 파헤치며 고구마를 찾아내고, 햇살 아래서 즐겁게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영숙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간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참여한 회원들은 "고구마 캐기는 즐거웠고, 오랫동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며 "정신건강 가족협회의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진천군 성인문해교육센터가 주관한 졸업여행에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과정 졸업생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여행은 졸업생들의 학습 성과를 축하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졸업생들은 울릉도 도동항에 도착한 후, 울릉도 국립공원을 탐방하고, 도동항에서 해녀 체험을 했다. 또한, 울릉도의 명소인 천부동굴과 삼선암을 방문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했다. 진천군 성인문해교육센터장 김영수는 "이번 여행이 졸업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학력을 향상시킨 졸업생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졸업생인 박순자(65)는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글을 읽고 쓰는 기본적인 능력을 갖추게 돼 기쁘다"며 "이번 여행은 학습의 성과를 축하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천군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과정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글을 읽고 쓰는 기본적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충북 진천군이 세계 산림치유 허브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3일간 개최된 2024 산림치유 세계포럼에서 '진천선언'이 채택·발표됐다. 포럼에서는 한국형 산림치유 모델을 국제적으로 확산하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8명의 대표가 '진천선언'을 채택해 발표했다. 진천선언에는 산림자원의 가치와 가능성에 대한 국제적인 공동인식과 노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진천군에 향후 산림치유 국제기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가까운 시일 내에 산림치유 세계포럼 사무국 설치를 포함해 진천을 중심으로 산림치유 분야의 국제적 네트워크 협력을 본격화해 나갈 의지를 표명했다. 송 군수는 진천군의 '광역 산림치유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략적 산림치유 분야의 성장 비전을 밝혔다. 그는 "산림치유는 진천군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발전 3.0 비전의 핵심 정책"이라며 "진천군을 '세계 산림치유 1호 선도도시'로 선포하고, 산림...

진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가 고독사 위험군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김00씨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김씨는 양쪽 관절 수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해 가사 활동이 어렵고, 기초생활수급비용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어 생활 환경이 어려웠다. 지사협 임병곤 공공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변화된 가정의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진천읍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희 민간위원장은 "바쁜 시간 내 봉사활동에 참여한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둠을 환히 밝히는 등대처럼 직역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겠다"고 밝혔다. 진천읍 지사협은 민·관 협력단체로,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천군과 우석대학교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측은 '진천군↔우석대 상생발전협의회'에서 14개 협력사업에 대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협력사업에는 바이오 전문 인재 양성, 청장년 인재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다문화 어울림 교육, K-유학생 유치, K-컬처 전문인재 양성 등이 포함된다. 군과 대학은 사업별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단계적 추진 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충청북도 진천군과 음성군은 2월 28일 진천군청에서 '진천·음성 교육 발전 특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학용 진천군수, 김기현 음성군수 등이 참석했다. 김영환 지사는 "진천·음성 교육 발전 특구는 교육 혁신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추진하는 국가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특구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용 군수는 "특구를 통해 진천군의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현 군수는 "음성군은 특구를 통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특구는 교육 혁신, 인재 양성,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특구 내에서는 교육 과정 개편, 교사 역량 강화, 산학연 협력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부는 특구 구축을 위해 2024년까지 총 1,0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