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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이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인 짝수년생 주민들에게 연초 검진을 권고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대상자는 최대 300만원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며, 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다양한 암 검진이 연령 및 조건에 따라 제공된다. 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읍면별 이동검진이 실시되며, 2월 28일까지 의료급여수급권자 대상 일반건강검진 지원 이벤트도 진행된다.

충북 진천군이 지난해 4분기 소비투자 재정집행에서 충북 도내 1위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진천군은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으며, 생활밀착형 SOC 사업에 집중 투자하여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졌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2억 6천900만 원을 2만 1천556건에 부과했다. 이는 산업단지 기업체 및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해보다 증가한 수치다. 등록면허세는 면허 종류에 따라 차등 세율이 적용되며,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이 제공된다.

충북 진천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기업 정주 여건 개선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숙사 확충, 근무 및 연구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6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부터 진천HRFC K4 축구단 창단과 유소년 축구단 운영 성과를 발판 삼아 '스포츠 강군'으로 도약한다. 국가대표 선수촌을 중심으로 스포츠 거점 역할을 강화하며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연계한 지역 스포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축구단 창단을 통해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 전문 선수 육성, 군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 군민 화합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개최, 국민체육센터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 포함, 건강 달리기 교실 운영, 덕산 스포츠타운 및 제2파크골프장 조성 등 생활체육 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 증진에 힘쓰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및 충북도 등 총 55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16억 2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특히 행정, 교육, 문화, 정주여건, 농축산, 환경, 보건, 복지, 산업, 경제, 안전 분야에서 다양한 수상 실적을 거두며 '생거진천형 복지 모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진천군장학회가 지난해 군민과 단체의 꾸준한 관심 속에 124억원의 장학기금을 달성했으며, 개인 및 단체로부터 2억 9천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받아 총 4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해 15개 분야 1,396명의 장학생에게 4억 1천여만원을 지급했으며, 상반기 226명에게 1억 2천 800만원, 하반기 1,170명에게 2억 9천여만원을 지원했다.

충북 진천군이 지난해 역대 최고인 2,121억원의 지방세를 달성하며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10년간 15조원 이상의 투자 유치 성공과 1만 8,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19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군은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와 체납 징수 활동 강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방세 수입 증대에 기여했다.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이 오는 3월 8일까지 소장전 ‘도시에 산다는 것’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시를 배경으로 한 판화 작품 48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도시에서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전시는 무료이며, 다색판화 스탬프 및 상상드로잉 체험도 가능하다.

진천군이 지난해부터 시행한 전군민 무료버스 사업이 교통비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료버스 시행 후 이용객 수가 21.8% 증가했으며, 특히 장날과 관광지 방문객 이용이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말 기준 출생아 수 467명을 기록하며 충북 도내 3위, 군 단위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임신·출산부 및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모자보건 신규사업과 기존사업 확대 추진의 결과로 분석된다. 난임 치료 지원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사 지원 범위 확대, 출산 육아수당 및 장려금 지급, 영양 플러스 사업 등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 이번 결정은 농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농업 경영 악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 6년간 5억 3천만원의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감면 혜택은 진천군 및 중부 4군 공유도시 농업인 모두에게 적용되며, 소규모·고령 농가의 영농 활동 지원 및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