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이 제공하는 지도 데이터가 도내 시군 중 가장 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 평가'에서 16점 만점에 15점을 획득, 충북 도내 평균 7.8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데이터 오류율은 0.09%로 전국 지방정부 평균 6.94%에 비해 매우 낮았다. 진천군은 사용자 중심의 데이터 관리로 고품질 공간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다.

진천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5년 만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영투자 심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시작한다. 2019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LH의 유동성 문제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연되었던 사업이 보상계획 공고('25.01.23.)를 시작으로 본궤도에 오를 예정이다. 진천읍 성석리 일원 약 11만 평에 5,405명 계획인구를 수용하는 미니 신도시 조성 사업으로, 주거·상업·행정·복합 용지를 포함하며 총사업비는 약 1,419억 원이다. 사업성 개선을 위해 국민임대에서 공공지원민간임대로 개발계획을 변경하고 수요조사와 마케팅 전략 수립 용역을 진행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충북 진천군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월 21일까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추진단을 운영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자체 발굴 체계를 통해 445명의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를 추출하고, 425명에게 긴급복지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 이웃사촌 되기 운동'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보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은 관내 유치원 졸업생 330여 명에게 1인당 최대 8만 원의 졸업앨범비를 진천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4일까지 온라인 정부24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생애 최초 1회 지원, 어린이집 졸업앨범비와 중복지급 불가.

충북 진천군은 2024년 말 기준 인구가 86,537명으로 2023년 대비 283명(0.32%) 증가하며 18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군 단위에서는 유일한 기록이며, 충북도 전체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2006년 이후 43.96%의 압도적인 인구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송기섭 군수 취임 이후 증가한 인구는 전체 증가 인구의 70.2%를 차지한다. 진천군은 우량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집중했고, 이는 젊은 층의 가족 단위 전입 인구 증가로 이어졌다. 또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등 보육 환경 개선에도 힘써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진천군은 앞으로 1만 가구 공동주택 공급과 정주 환경 개선을 통해 인구 증가세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은 2026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 3,001억 원(총사업비 19,311억 원) 달성을 위해 대응시스템을 가동하고, 21일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된 사업에는 스마트복합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 등이 포함되며, 2025년 응모 예정 공모사업은 26건, 531억 원 규모다. 진천군은 중앙부처 예산편성 주기에 맞춘 단계별 추진체계 구축, 사전절차 이행 점검 등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 문백면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주민자치회가 도농 상생 교류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한다.

충북 진천군은 2025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대상을 75세까지 확대하고, 본인부담금 2만원을 폐지하여 17만원 전액을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1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바우처는 연말까지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충북 진천군, 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해 최대 300만원 지원하는 '2025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 시행. 지원 대상은 진천군에서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점포형 소상공인으로, 안전·위생, 인테리어, 시스템 개선 등 지원. 신청은 2월 1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

임보열 진천 부군수는 취임 후 첫 현안사업장 방문을 통해 지역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한 예산 집행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

진천군, 중소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신청 접수…기숙사 신축·근무환경 개선 지원 최대 1억 5천만원

진천군에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혁신성모병원은 2천만 원 상당의 영양제와 성금 200만 원을, 한국쌀전업농 진천군연합회는 350만 원 상당의 백미 1천kg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10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20채를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