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이 겨울철 조류독감(AI) 발생 예방을 위해 2026년 2월까지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관내 가금농가 점검 완료, 거점소독소 24시간 운영, 철새도래지 통제 및 1:1 전담 관제를 통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방역전략지도 구축 등으로 빈틈없는 차단방역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 보고회를 개최했다. 임보열 진천 부군수 주재로 국별 보고 방식으로 개최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 보고회는 각 국장을 비롯한 소관 부서장, 주무팀장이 참석해 군의 정책 방향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핵심, 신규 사업에 대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책,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보고회를 주재한 임 부군수는 민선 8기 공약을 비롯해 임기 내 완료 예정인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중점 점검하는 등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민선 9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중요성을 고려해 주요업무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선희 군 기획감사실장은 “2026년은 국내·외 경제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군 재정 여건에 있어서는 매우 힘든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부서에서 수립하는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은 선택과 집중을 바탕으로 어느 때보다도 내실 있고 체계...

충북 진천군 생거진천 문화축제에서 발생한 대규모 식중독 사태에 대해, 진천군과 외식업중앙회 진천군지부가 피해자들에게 치료비 전액을 보상하기로 합의했다. 피해 상담센터를 운영하며 10월 말까지 관련 서류를 접수받아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유증상자는 161명으로 집계됐다.

충북 진천군이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중대재해 사고에 대응하고 지역 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긴급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현장 안전관리 점검 강화와 안전보건계획 검토 등을 통해 안전한 일터 조성과 안전문화 정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충북 진천군 민원토지과 경수빈 주무관이 국토교통부 주최 제48회 지적세미나에서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한 토지대장 개선방안'을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경 주무관은 토지이동 사유를 유형별로 분류해 토지대장 정보를 상세화하고 투명화하는 방안을 제시해 창의성과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충북 진천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14일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단, 소화시설 주변, 교차로,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인도, 어린이보호구역 등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제외되며 주민신고제는 24시간 유지된다.

충북 진천군은 오는 10월 18일 보재 이상설 선생 기념관에서 전국 초등학생 4~5학년을 대상으로 '2025 생거진천 전국 수학 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 참가 접수는 10월 13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총 8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대회는 진천 출신 수학자 최석정과 이상설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수학 꿈나무들의 학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 진천군에서 제46회 생거진천문화축제가 25일부터 28일까지 진천읍 백곡천 둔치에서 개최됩니다. 새롭게 설립된 생거진천문화재단 주관으로 '진천이 뛴다! 문화로 즐기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 경연, 체험 행사가 펼쳐집니다. 나상도, 윤준협, 남궁진, 이찬원, 정다경, 송민준, 유지나, 홍지민, 소냐, 정수라, 현숙, 박상철, 배일호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불꽃놀이, 맥주 축제, 열기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안전한 벌초를 위해 '추석 맞이 예초기 무상 수리 안전 교육'을 지역별 순회 방식으로 8회 진행했다.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교육은 예초기 무상 수리와 함께 사용자 교육을 병행하여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 인원과 수리 대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충북 진천군이 '2025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진천군은 18년 연속 인구 증가, 9년 연속 1조원 투자유치 달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100점 만점에 87.2점을 획득하며 지방소멸 위기에 맞선 모범 사례로 선정되었다.

충북 진천군은 오는 25일 백곡천 둔치에서 '제23회 생거진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7개 읍·면 대표 외식 업소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요리왕 미르'를 선발하며, 진천의 다채로운 식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6개국 외국인들이 만든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지구촌 맛 여행 코너'와 ㈜면사랑 국수 잔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충북 진천군은 11월 둘째 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진천 농다리 광장에서 생거진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군민, 관광객에게 우수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인이 직접 재배하고 가공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