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최초의 부군수였던 임보열 부군수가 3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롭게 퇴임했다. 임 부군수는 CJ 제일제당 투자 유치, 광역폐기물 시설 조성 과정에서의 주민 설득 및 장학기금 조성 등 굵직한 성과를 견인하며 진천군 발전에 기여했다. 퇴임식에서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진천군의 발전을 응원했으며, 지역 사회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진천군이 주민 주도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 제2차 마을건강복지계획 주민력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마을 복지 의제 발굴 및 해결책 모색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속 4-H연합회원 2명이 제46회 충청북도 4-H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이승기 씨는 영농기술 개발 부문 근면상을, 정윤지 씨는 충청북도지사 유공 표창을 받았다. 진천군 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 양성, 공동 과제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청년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진천군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진로 고민 해결을 위해 1:1 맞춤형 '마음건강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심리상담사와 직업상담사가 개별 매칭되어 심리적 불안, 진로 고민 등 다양한 주제로 상담을 제공하며, 진천군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진천군청년센터 공식 인스타그램(@jcyouthcenter) 및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네이버폼으로 받는다.

진천군이 광복 80주년 및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여 '광복을 만든 진천의 독립운동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천 출신 독립운동가 26인의 활동을 조명하고, 이상설기념관에서 어록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충북 진천군이 전국 최대 참숯 생산지인 백곡면에서 추진 중인 숯산업클러스터 특구 사업이 순항 중이다. 1단계 사업 완료에 이어 올해 2단계 참숯힐빙센터 준공, 3단계 참숯힐빙파크 건축 설계 공모 심사 완료 등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숯 생산과 온열 찜질 체험, 관광 서비스 산업 다각화,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농업기술보급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온기 원예작물 안정생산 온도저감 기술을 선보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진천군은 장미, 방울토마토 농가에 팬코일 냉온수팬, 지하수 이용 냉난방기, 양액냉각 기술 등 다양한 온도 저감 기술을 패키지 형태로 보급하여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했다.

송기섭 진천군수가 문백면 ㈜수정케미칼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송 군수는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며 '기업하기 좋은 진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진천군이 11일 '2025년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농업인 시상식을 진행했다. 군은 향후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 육성 등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 진천군이 오는 27일 진천 화랑관에서 국립국악원의 순회공연 '국악을 국민 속으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된 무료 공연으로, 판소리, 민요 등 다채로운 전통음악을 선보이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이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과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이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마음 투자 지원사업은 예산이 조기 소진될 만큼 관심이 높았으며, 군은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4개 읍·면으로 확대하고 자살 유족 자조 모임을 지원하는 등 지역 맞춤형 마음 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12일 수경재배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지 대목별 비교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수경재배의 기본 원리 설명과 함께, 대목별 생육 반응과 뿌리 활착 특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장 관찰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초보 농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계별 설명과 토론형 진행 방식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